태어날때부터 모태미녀인 사람들은 뭐 그냥 선천적인거니까 부럽긴하지만 별로 와닿진않는데 ex) 설윤
과거사진보면 일반인들이랑 비슷하거나 혹은 오히려 더 별로로 보였던 사람들이 데뷔하고 진짜 너무 이뻐진걸 종종 보다보니까 너무 부러워,, 진짜 전문가란 전문가가 다 붙고 카메라 마사지도 받고 돈도 많이쓰니까 그런거겟지만 나도 내 최대치의 이쁨을 얻어보고싶달까 ,, 비법 좀 알고싶다 ㅜ . ㅜ 그리고 그들의 직업 자체가 부러운건 아니지만 기왕 한번 사는 삶 제일 이쁠때 영상,사진 잔뜩 남겨두고 무조건적인 사랑도 많이 받고 주인공처럼 사는 느낌이라 부럽기도 한것같악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