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진또배기 부작용 후기, 성공 후기만 있는 사이트는 없다는 거야. 무조건 브로커 있고 요즘은 잘하는 데든 못하는 데든 다 브로커 있다고 생각하는 게 좋아
솔직히 1번은 사람들이 많은 챗방에 가면 내 질문 넘어가는 적도 많고 또 사람 몇 명 없는 곳으로 가면 객관적인 정보가 아닐 수 있어서 비추
2번은 그나마 괜찮은 곳들은 다 재수 이상부터 받거나 검증이 빡세서 솔직히 성형 뉴비나 첫수들은 힘들지. 나도 여긴 잘 안 보고
그럼 이제 성예사만 남은 건데 난 거의 1년 넘게 여기 있으면서
그냥 일일히 정보 모았어.
부작용 후기 비댓으로 물어보는 게 다야.
거기서 운 좋으면 내 리스트에 있는 곳 거를 수 있고.
중요한 건 수시로 봐야 된다는 거야
특히 진또배기 부작용 후기는 빨리 내려가는 경우거나
병원 정보 비댓이 너무 많아서 안 보는 게 과반수라서
올라오자마자 보거나 최대한 사람들이 먼저 보기 전에
비댓으로 물어보는 게 그나마 성공률 제일 좋아
또 성예사 부작용 탭도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걍 성형 카테고리 전체 훑어 봐
예를 들어 가슴 코 하는 곳인데 가슴이 블랙이야 그러면 당연히 아직까진 부작용 후기가 안 터져도 코도 블랙일 가능성 높겠지
솔직히 조금만 찾아봐도 블랙인 곳 띡 올려놓고 블랙이냐고 물어보는 것도 싫다.. 그런 애들 댓글에 어디어디 괜찮아 어디 원장이 잘하더라 그런 거 보면서 거기서 하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내 말은 세상에 공짜는 없고
누가 네게 그런 호의를 베푼다면
무슨 의도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봐라
뭐가 예쁘다고 핑프족한테 블랙 정보를 쉽게 알려주겠어 ㅋㅋ
첫수라고 해서 뭐가 뭔지 잘 몰라 ㅠㅠ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친절하게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제발 버려라..
적어도 스스로 유명한 데는 거르고 진짜 진짜 마지막 단계로
그 병원에서 했던 예사들이나 톡방에 들어가서 물어보는 게 최선이야
난 아직도 1년 째 첫수 발품중이다
뭐 이렇게 찾아도 부작용 날 수 있지
하지만 노력도 안하고 성형 했다가 부작용 오면
그 책임은 병원도 있지만 나한테도 있다고 생각해
아 그리고 블랙의 정의가 각자 다르긴 하던데
내 생각에는 모양불만족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해
솔직히 사람이 수술하는 거라 그럴 수 잇지..
어떻데 수술 성공 만족 백프로 되겠냐고
그건 신이지..
그래서 사후관리 또는 부작용이 났을 때 또는
의사가 기능적인 문제 또는 정말 말도 안되는 모양을 만들었는데
어떻게 대처하는 지에 따라서 블랙이냐 아니냐 갈리는 것 같아
솔직히 콧구멍 모양 짝짝이라고 블랙이라고 하는 거 보면
의사도 참 힘들겠다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손품 발품 귀찮다고 안 해도 될놈될 성공하는 사람, 블랙 후기 떠억 하니 있는데 우리 의사쌤은 전혀 안 그래보이는데 하고 눈막 귀막하는 예사들아..
성형외과에 종사하는 사람 중에 몇 명이 직업의식 투철하고 고객을 생각하겠어. 그냥 돈으로 보지.. 그러니까 너무 서운해 하지말고 너네도 그냥 이용하는 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병원 세 개씩 말하면 시간 나는데로 부작용 후기 있는지 없었는지만 알려줄게. 블랙인지까지 알려면 나도 내 정보 카테고리 찾아봐야 해서 귀찮.. 특정은 안됨. 고소 당할 수도 있으니까 무서워ㅋㅋㅋ 귀찮아서 하다가 도중 안 할수도 있음..
모두 성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