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대 중반인데 8년전쯤에 윤곽 수술 했어(핀은 제거 한 상태야)
30초반까지만 해도 처짐이 있어도 심해 보이지 않았는데
작년부터 변화가 확 보이기 시작하더라ㅠㅠ
솔직히 거상까지도 생각했는데
거상은 가장 마지막 수단으로 남겨두고 싶어서 프로파운드 생각 중이거든
회복기간 긴거 알고 있어서 그건 상관 없지만
처짐은 확실하게 잡아줬으면 하는데 어떨까?
ㄹㅍㅌ
ㄷㅌㅅ
ㅇㅈ
이렇게 보고 있는중이고 프로파운드는 비수면으로도 많이 한다던데 생각보다 별로 안 아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