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20살의 저를 정말 미친듯이 때려주고 싶습니다. 막 성인이되서 눈으로 유명한 (한번씩 들어보셨을) 병원에서 눈코를 했습니다. 이래서 성형은 한곳에서 몰아하는 것 아닌 것같습니다 우선 코가 휘다못해 한쪽으로 튀어나왔습니다 뿐만아니라 코끝을 너무너너무 높게 올려서 진짜 무슨 코가 외계인 같더라구요 성괴,,,진짜 힘들었죠, 그래서 했던 병원 찾아갔더니 실리콘이 휜건 자기 잘못이 아니며 실리콘에 풀을 바를 수도 없다더군욯ㅎㅎㅎ기가막혀서 하,제가 그래서 추가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제거 하고싶다고 말했더니 자신 수술에 엄청난 프라이드?가 있는지 너무 높다, 삐뚤어졌다는 말을 조심해서 쓰라면서 제거하거나 하면 마귀할멈 코처럼 망가진다는둥 겁주고? 협박? 을 하더라구요ㅋㅋ그와중에 는 끝까지 존댓말로 말하는데 반말찍찍 사람 무시하듯이 말하더라구요ㅎ 나와서 엄청울었어요 진짜 그뒤로 코만보면 다 포기하고 싶고 인생이 살기가 싫더라구요 저보고 어떤 남자(사람)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살빠져서 너무 이쁜데 코가 너무 괴물같다고 그냥 생각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병원, 코, 그 원장 하, 요즘 그병원이 워낙 ?눈으로 잘벌어서 그런지 유투브나 뭐 등등 어플에서 엄청 홍보때리고 그원장이 유투브에 뭐 ㅋㅋ성형인터뷰 이딴거 찍으면서 살고있는거 보니까 너무 역겹고 싫고 그냥 그사람도 그사람코를 그사람이 수술해서 평생 힘들었음 좋겠어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