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수술망하고 생각해보면 쎄한 부분이 꽤 있었음
처음에 상담하고 나서 문자로 상담실장이 실수도 다른 환자 부작용?같은 사진 나한테 잘못보냈었는데
앗 잘못보낸다고 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컴플레인이 꽤 들어온다는거고 그와중에 상담실장은 나한테 잘못보낸거 ㅋ
두번째 상담갔을때도 항상 병원이 너무 조용해서 왜이렇게 사람이 없지 ... 했는데
다 이유가 있는거였는데 그때는 긍정회로 돌리고 프라이빗하다 생각했지 ㅋㅋㅋ 똥멍청이
그리고 수술하고 나서 몇일동안 입술이 돌아갔었는데
그때 대처하던 원장행동 지금생각해도 소름인게 입술돌아간 내 모습보고 와서 가까이 보지도 않고 문앞에 서서 그거 일시적인거다
그리고 원래 좀 입술이 비대칭이였어 이러고 슉-가는데
뭔가 확신에 찬 표정이 아니라 되게 회피하는 느낌으로 .... 결국은 돌아왔지만
만약 안돌아왔으면 안봐도 회피하고 내 얼굴탓으로 돌렸을게 뻔하다
수술전에는 뭐ㅋ 손잡으면서 나만 믿으라~~ 그러더니
진짜 사람얼굴이 도대체 몇개신지 ....
진짜 성형외과 의사 양심적인 의사도 있겠지만..난 진짜 성형외과의사말은 다 못믿겠음
[@얌얌얌123] 그리고 어느병원이라는건 의미 없고 수술자체에 제발 조심했ㅇ느면 좋겠다 나도 수술이라는걸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고 보수적으로 하는곳으로 찾아가서 한건데도 이렇게 됬어 그리고 내가 재건 알아보면서 느낀건 여기 성예사든 성형오픈챗이든 브로커가 대부분이고 예사들이 생각하는 유명한 병원에서 다들 수술하고 모양불만족,개턱,부작용등으로 고생하고 잇는 사람이 많고 수술전에는 병원에서 양심적인척 자기네병원은 그런잉ㄹ 절대없다 하겠지만, 문제가 생기고 나면 환자탓으로 돌리는게 대부분이야... 윤곽은 사각조금 치는건 말고는 진짜 말리는편이고 사각도 완전 진짜 각진거 아니면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