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제거수술하려고 돈을 모으는 중인데..
귀족 수술한지는 5년차 접어들어가네요..
현재 오른쪽 보형물 위치가 아래로 내려앉아 있어
입 사용을 많이 하면 저릿저릿허면서 이물감이 느껴지고
특히 웃을 때 쥐가 나는것마냥 저리고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아 입이 일그러져 보여서 너무 우울하더라고요..
이제는 편하게 그냥 활짝웃고 싶네요..ㅎㅎ..
병원을 알어보는데 후기들이 너무 무섭기도 하고 가격도 걱정이고.. 혹 괜찮은 병원이 있을까요..?ㅠㅜ
제가 아직은 정보력이 없오서ㅠㅜ 도와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ㅠㅜ
—입꼬리 최대로 올린 미소인데.. 보형물에 걸려 저게 최대네요ㅠㅜ 정말 ㅠㅠ 하..웃는게 콤풀렉스가 되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