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마음 들 때 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다. 사실 나도 주변에서 많이 하니까 호기심 가기도 했지만
첫수든 재수든 원장님 잘 따져서 수술했음 좋겠어 나랑 잘 맞는 사람, 솔직한 사람, 미감이 취향인 사람 뭐 많기두 하고
난 원장님 찾는데 시간 좀 오래 걸린 거 같아 원장님 한 분 두 분 계시는 곳은 좀 뒤에 갔거든
지금이야 김지훈 원장님이랑 수술한지 시간 좀 지나서 이렇게 말하는 거 같기도 ㅎㅎ.... 암튼 수술하고 안정기 들어서는 중이라
주절거려봤어 다들 맘에 드는 원장님 찾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