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성형수다] Compliments about how pretty you are seem to make you obsessed with your appearance.
뀨우우히히
작성 24.05.30 00:24:21 조회 20,142
Among my friends, I have really big eyes, white skin, and really pretty facial features from when I was a trainee. I always get compliments from people around me, and I have a great body.
 
I had a candid conversation with her this time while drinking, right?
 
My own worries, since I was young, everyone around me confessed that she was the prettiest at school, I came up on the school community, and I spent my whole life hearing about my appearance, so
 
it seems like everyone likes me because of my looks, and my worth seems to be all about my looks, and if I don't have looks, I don't care. He said that it seemed like it was already over and that he would still be treated like this even when he was in his 30s and 40s. He said that he was afraid of aging and that he was obsessed with taking care of it and couldn't stop being obsessed with his appearance.
 
Even in her family, her father said, ‘A woman must first look pretty, so you should do yoga or exercise to make your body prettier.’ Her mother said, ‘You’re pretty, but you should get surgery on your calves.’ She also got evaluated on her appearance by her aunt, and was praised for being pretty + regretful. I had a friend who always had a high and pretty nose because she grew up hearing comments about her appearance after being judged for
 
her appearance, but she told me that she needed to get plastic surgery on the tip of her nose to make her look prettier, and that she wanted to fix other parts of her nose as well.
 The more I hear compliments about my appearance, the more obsessed I become, and it drives me crazy. I'm so stressed out, but I want to escape from the shackles of my appearance.
 
People who grew up hearing only that they're ugly become obsessed with their appearance, and conversely, people who grew up only hearing that they're pretty seem to become obsessed, too.
 
On YouTube . I watched Dr. Eunyoung Oh's video this time, and she said that praise is toxic and that it's better not to say it at all. It
 's the same in other areas, too. If you hear that you're good at studying or that you're good at studying, you'll feel like you have to keep doing well to maintain a top rank. It's the same thing.
[CODE : 19D05]
뀨우우히히님의 작성글 더보기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꾸잉꿍꾸
[CODE : 278E3]
맞아 더 이뻐지고싶어
24-05-31 23:57
성형하고싶어요흑흑
[CODE : 46789]
진짜 그렇긴한듯 ㅠㅠ
24-05-31 23:57
Dybn
[CODE : 7DEAD]
맞아 한 부분에 대해서만 계속 칭찬 받으면 그걸 잃어버리면 자길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더라
24-06-01 01:59
나는뭄어
[CODE : 37810]
진짜진짜 공감 나도그라 ㅜㅜ
24-06-01 04:54
헤이용가리
[CODE : 4673A]
근데 주변을 보면 맞는 것 같아
24-06-01 11:14
쌍수에미치겟어
[CODE : 846C5]
진짜 어쩔 수 없는듯 ㅠㅠ
24-06-01 12:22
Fkfksll
[CODE : 53402]
맞아요 공감 ㅠㅠ
24-06-01 13:13
뽀끼냠
[CODE : 2C0FC]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한 듯
24-06-01 13:36
럭키가이0224
[CODE : 534D6]
너무 강박 관념을 갖는건 안좋은거 같아요 ㅜ
24-06-01 13:46
나는뭄어
[CODE : 37810]
맞아 ㅜㅜ 나도그래 사람 다 똑같나봐
24-06-01 15:32
켈로
[CODE : 2AED4]
맞아 그런 이야기 들으면 마음이 동해
24-06-01 15:34
premierpla…
[CODE : 22BE2]
외모 평가는 이쁘던 안이쁘던 안하면 좋겠어~사회가 다 그러니 참 슬프다.
능력보다 외모가 더 주요한것만 같은 세상이야ㅠ
24-06-01 16:38
포로리라라
[CODE : 2E9FF]
그니까 한국이 유독 심한거같애
24-06-01 17:09
턱살씹
[CODE : 46773]
가진게 외모밖에 없음 특히 더 그럴듯
24-06-01 17:19
Omseo
[CODE : 7DEEF]
ㅠㅠ 뭔말인지 알거 같아서 슬픔
24-06-01 18:41
말미쟐
[CODE : 2B5B0]
ㅠㅠㅠ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가 너무 심한거 같아ㅠㅠ 얼굴로 사람 급 좀 안나누면 좋겠다....
24-06-01 19:02
히릿l
[CODE : 2E67C]
아이고 ㅠㅠ 안타깝네..
24-06-01 21:49
드통
[CODE : 448DB]
나도 그렇게 생각해ㅠㅜ짐짜
24-06-02 07:54
버거조아
[CODE : 4EA8A]
맞아 한국이좀 심해ㅠㅠ근데 어쩔수없는?그런느낌이야
24-06-02 18:17
과일스무디
[CODE : 5AE36]
ㅠㅠ안타깝다... 힘드셨겠네
24-06-02 20:15
느리님
[CODE : E9393]
맞아 무슴 말인지 알 거 같어ㅠㅠㅠ
24-06-02 22:58
nannaann
[CODE : 70B78]
맞아ㅠㅠ 나도 그렇게 느꼈어…
24-06-03 00:52
웅디꽁디
[CODE : 16DE8]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ㅠㅠ
24-06-03 10:47
어디서하지
[CODE : 53462]
맞아 ㅠㅠ 계속 관리해야할것만 같고 ㅠㅠ 무슨말인지 공감
24-06-03 10:51
숴니이
[CODE : 46756]
맞아 더 이뻐지고싶고 은근 자존감 낮아지더라 내 친한언니도 그래,,ㅠ
24-06-03 13:00
잘될거야
[CODE : 16144]
그치 주변 사람 말에 휘둘리는 게 사람이니까... 그래서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키우는게 중요한거 같아
24-06-03 14:37
Bkkkkk
[CODE : 2C0D6]
자존감, 자긴만족 중요한거 같어
24-06-03 16:29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나도할가
[CODE : 1C3C3]
자기만족이긴하지 근데 부모님마저도 그러면 정병올듯
24-06-03 16:44
홍씨76
[CODE : 24905]
사실 말 자체를안했으면ㅜㅜ 뭐 어쩔수업지..
24-06-03 16:53
우부초뱝
[CODE : 6FB54]
욕심이끝이없지...
24-06-03 17:14
누리찡
[CODE : 31201]
나는 외모만 보고 칭찬하고 좋아해도 좋으니까 동네든 소속된 직장이든 학교든 전체에서 니가 제일 예쁘다고 들어보고싶은데?ㅋㅋㅋㅋㅋㅋ
24-06-03 18:21
보름마미
[CODE : 4EBD2]
진짜 욕심이 끝이 없다...!
24-06-03 18:23
asdfad
[CODE : 312D3]
외모지상주의가 심하다고 비판하면서 정작 나도 외모에 신경많이쓰는타입이야..ㅎ.허허
24-06-03 20:31
익명
[CODE : 46726]
나도 그랭...30넘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늙으니깐 이제 예쁘지도 않아 ㅋㅋ 예쁘장한거말곤 가진게
없어서 더 그래 이제 이건 내려놓고 다른 징점 가져보려고 노력중이야..
24-06-03 21:02
nlooon
[CODE : 4EB20]
맞아 관리해야할거 같아 ㅠ.ㅠ
24-06-03 21:02
사탕탕탕
[CODE : 15B24]
하 TT 인생 쉽지 않네 근데 글만 읽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인 것 같으니까 걱정하지마!!
24-06-03 21:24
세스코
[CODE : 392A8]
맞아 공감이야 진짜ㅜㅜ
24-06-03 21:48
꼬깔이
[CODE : 3123F]
맞아ㅠㅠ 이거 진짜 공감이야..
24-06-03 22:50
꾬뚈
[CODE : 16C2D]
진짜 공감 자꾸 거울 보면서 얼굴 어디 고쳐야 할 것 같고 생각만 겁나 많아지구..ㅠㅠㅠㅠ
24-06-04 00:18
안젤라613
[CODE : 75CAB]
인스타같은거 영향도 있는거같아 휴 외모지상주의
24-06-04 02:55
보리멍멍
[CODE : 85244]
관리하고 유지해야하니까..
24-06-04 09:59
오찌해
[CODE : 41403]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힘들다....ㅠ
24-06-04 11:19
완두콩가루
[CODE : 175B4]
들어왔던 칭찬이 다 외모칭찬이었으면 집찰하게 될 것 같다ㅠㅠ
24-06-04 13:13
녀녀냐냥
[CODE : 467E1]
맞아 예쁘다는 말에 집착하게 됨
24-06-04 14:42
빨간새
[CODE : 4E580]
그르게 진짜 예쁜 사람들만의 고충인가바..
24-06-04 15:17
파괴전차재부릉
[CODE : 1AC55]
ㅁㅈ 이쁘면 이쁜대로 진짜 스트레스래
24-06-04 15:50
ssally
[CODE : 2A8F8]
못생겨도 힘들고 이뻐도 힘들구나 ...
24-06-04 16:03
망두뭉
[CODE : 68679]
그건 젠찌 맞는 말인듯...집착하게되는거같앙 외모에?..
24-06-04 16:56
모데
[CODE : 3F3D0]
나는 이쁘다는 소리 듣는게 제일 어색한데 ㅠㅠㅠ 진짜 이쁜사람은 그럴수 있겠다,,,
24-06-04 17:50
심심미
[CODE : 41F4F]
아헐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도.. 확실히 자존감 낮으면 그런거 같아ㅠ 주변사람도 중요한데 가족이 그렇게 얘기하면.......ㅠ
24-06-05 13:52
정시은
[CODE : 432DC]
ㅠㅠㅠ 외모지상주의..
24-06-05 21:26
로리냐
[CODE : 2D209]
평가하려는 문화가 깊게 자리잡은 것 같아, 이 사회가
24-06-05 22:42
트레비스스캇
[CODE : E922C]
진짜 한국이 너무 피곤해 ㅋㅋㅋㅋ ㅠㅠ이래도 저래도 문제래 ㅠ
24-06-05 23:08
민공죠
[CODE : 4EB8C]
주변 사람들 외모평가 신경 안쓸래도 안쓸수가 없어서ㅠㅠ
24-06-06 11:12
거베라
[CODE : 8211A]
그치 우리나라처럼 외모 많이 신경쓰는 데도 없는 것 같아
24-06-06 21:58
미남과결혼하기
[CODE : 16012]
내 주변 존예 친구도 딱 저러더라 나보다 더해
24-06-06 23:39
히바리이다
[CODE : 3F38C]
맞아 ㅠ 이쁘다고 소문나면 그거땜에 더 집착하고 힘들거같긴해  그래서 자존감이 중요한듯
24-06-07 15:39
식빵잼
[CODE : 2D25F]
진짜 공감 한번 들으면 더 끊을수가 없어
24-06-07 21:29
성예사0804
[CODE : 32C43]
나도 내 입으로 예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런 이야기 몇번 들어보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외모에 더 집착하게 되더라구..  뭔가 항상 예뻐야만 할 것 같은 강박이랄까..
24-06-08 03:44
샤안이
[CODE : 44A08]
ㅠㅠ 외모가 전부인 줄 알았겠지...
24-06-08 08:06
냐냐냐하하히히
[CODE : 337EA]
ㅠㅠ슬픈이야기네요..
24-06-08 23:11
채폼미
[CODE : 8528B]
진짜 공감ㅠ 예쁘단 말 듣다가 별로란 말 한 번 들으면 그 날은 거울만 보게 돼
24-06-08 23:39
enenenenen…
[CODE : 32C55]
그래서 의식적으로 외모 관련 칭찬 안하려고 노력중이야
24-06-09 09:58
뭔데이게
[CODE : 27817]
이러지도 저러지도 ㅠ
24-06-09 10:07
학교종이댕뎅댕
[CODE : 41352]
공감…나는 반대로 어렸을때부터 너무 못생겼다를 많이 들어서 강박 생긴듯
24-06-09 10:27
프빙
[CODE : 1B0FB]
외모칭찬이든 비하든 안하는게 좋긴해
24-06-09 19:02
Dddaf
[CODE : 2C021]
인정인정 ㅠㅠㅠ 외모집착 못 끊겠엉
24-06-10 01:37
은지쨩
[CODE : 2C07C]
어쩔수없는 외모지상주의ㅠㅠ
24-06-10 02:25
닝닝냥냥멍
[CODE : 24698]
현실이 진짜 슬프다ㅜ
24-06-10 04:05
얼음보리차
[CODE : 3127A]
이쁜연얘인들이 자꾸 손대는 이유.. ㅠ
24-06-11 03:02
초코빅
[CODE : 467BF]
외모 강박이 생기나봐
24-06-11 10:35
제제여
[CODE : 854DC]
슬픈 이야기이다 .. 외모지상주의 세상 ㅠㅠ
24-06-11 22:20
탈흐트
[CODE : 29C30]
그래서 예쁜 사람들이 일반인들보다 더 많이 관리하는건가ㅠㅠ
24-06-11 23:03
qwwert
뭐든 과하면 독이 되는 것 같아요
24-06-14 01:34
폭스여우
헐 그럴수도 있구나... 마자 생각해보면 연예인들이나 예뻐서 유명했던 사람들 보면 그중에 몇몇은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려고 성형했다가 오히려 망가진사람들이 있으니까...ㅠㅠ
24-06-15 01:41
감둥잉
칭찬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었구나... 오히려 강박 생겨서 스트레스로 다가오다니
24-06-16 08:22
당고푸딩
진짜로.. 뭐든 과하면 안되는것같아 외모갖고장난치는거든 외모갖고칭찬하는거든..
24-06-19 00:15
Cu구리
확실히 맞는 거 같아 그리고 어떤 연예인이 했던 말도 있는데 칭찬이라도 자기는 예쁘다 이런 걸 계속 들으면 행동도 예쁜 행동만 해야 할 거 같다 이랬거든 진짜 외모 얘기는 함부로 안 하는게 좋을 거 같긴 해 ㅜㅜ
24-06-20 22:11
이현222
진짜 마자 어릴때 정말 예뻐서 어딜가든 외모 칭찬만 받아서 어릴때부터 외모강박 심했어 커가면서 평범~이쁘장되니깐 예전만큼 칭찬 못 받고 주변 어른들도 만나면 옛날에 정말 이뻤는데 살을 너무 빼서 이렇게된거 같다 저렇게 된거 같다 이런식으로 품평하는게 일상임 ㅋㅋㅋㅋ 나 20살에 정병 우울증 강박장애 와서 친구도 다 잃고 집에서만 살아 밥도 하루에 한끼먹고 과수면으로 하루 15시간씩 자고 이미 인생 망한거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 물론 내 우울증에 전부가 외모때문은 아니지만 아무튼 외모칭찬 되도록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
24-06-22 15:37
작고작은마음
예쁘다 소리 한 번이라도 들어보면 거기에 집착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ㅠㅠ 슬포
24-06-23 23:09
백뱍
맞아 ㅠㅠㅠ 그런거 하나하나가 압박인듯
24-06-24 00:17
딩구리용
진짜 한번 빠지면 오쩔 수 없나바..
24-06-24 12:30
짜라짜잔
진짜 공감이다.. 가족들 외지주 개심하고 숨쉬듯 평가에 절여져서 나도 똑같은 어른으로 컸는데 예쁘다 소리 안들으면 나 안예쁜가? 하고 존나 지랄염병떨어 혼자.. 그리고 지인이랑 다퉜는데 내가 연예인만큼 예뻤으면 내가 움츠리고 다닐 일도 없지 않을까? 이런생각하고 얼굴에 손 한번도 안댔었는데 이번에 쌍수함.. 마음만 더 울적해지고 이런 생각하는 내 자신이 무슨 공주병 환자같고 한데 멈출수가없다
24-06-25 23:30
두부팔아요
ㅇㅈㅇㅈ
24-06-27 03:31
E222
맞아 아예 외모에 대해서 언급자체를 안해야해.
부모님이 안예쁘다해도 문제고 예쁘다해도 문제인게 밖에나가보면 나보다 예쁜사람들이 널려서, ‘아 난 안예쁘네’하고 계속 얼굴 쳐다보게되고 무한굴레에 빠져
24-07-01 05:00
킬미힐미5
예쁘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외모집착은 아마 죽을때까지 할거같애..
24-07-11 19:12
왜풀렷엉
평생 안늙을거냐… 외모말고의 가치를 찾긴해야돼 외모는 잠깐 빛날때 확 화려하게 빛나고싶어서 가꾸는거고 저물어갈때를 대비해야지
24-07-13 02:31
익명
ㅋㅋㅋㅋ 이거 나다 난 원래 외모 관심도 없고 공부만 하는애 1이었는데 하도 주변에서 예쁘다 하고 친해지고 싶어하고 남자들이 관심 가져주니까 이 버프 없이 어케살지 이런생각 엄청 들어 늙는거 너무 무섭고... 시술 해가면서 노화 틀어막고 살고는 있는데 언젠가는 소용이 없어지잖아이것도... 정병오는것도 가지가지야 하여튼....
24-07-30 11:39
광고
코성형수술후기 - 탑페이스성형외과의원
쇼셀프용
14:40
댓글 0
조회 34
좋아요 1
코성형수술후기 - 아베크성형외과의원
찐하뉘
14:36
댓글 0
조회 22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루호성형외과의원
민거
14:28
댓글 0
조회 34
좋아요 0
코성형수술후기 - 유니메디성형외과의원
재니니니
14:27
댓글 0
조회 40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스웨이성형외과의원
꽃감자
14:13
댓글 0
조회 43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투비성형외과의원
이민성이
13:51
댓글 0
조회 70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 아이핏성형외과의원
퍼스나콘
13:48
댓글 0
조회 32
좋아요 0
눈수술수술후기
만술니
13:44
댓글 2
조회 60
좋아요 0
윤곽/FACE수술후… - 아반트성형외과의원
Solsolsol1
13:32
댓글 0
조회 58
좋아요 0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