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직반라인을 원하기는 하는데 또 너무 과한 느낌은 별로야!... 사람이 분위기라는 것도 중요하니까 얼굴 비율 분위기 느낌까지 나한테 어울리게 자려하다 이 느낌이 맞는것 같은데 ... 첫 수술후에 큰 만족도를 못 느꼈어서 이번은 진짜 수술 받고 내가 생각하고 상상한 느낌으로 잘 되고싶어서 꼼꼼하게 상담 다니고 알아보려구ㅠ.... 별 에디션 미호 프리미어 네 곳 정도 괜찮을까? 재수술 받은 예사들아 몇 곳이나 가보고 수술 결정할 수 있었어? 혼자 다닐 생각하니 막막하당.. 그래두 더 미룰순 없어서 시작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