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코 마음에 들었는데 실리콘이 살짝 휘어서 그 의사한테 다시함
두번째 코 열자마자 잘못됐다는 생각했는데 역시나 실리콘 부작용 오고 망함
세전째 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손발품 열심히 팔아서 함
실리콘 빼고 자가늑 사용함....
처음에 모양 너무 마음에 들고 불편한거 없이 대성공적이라고 생각함 근데 모양이 점점 이상해짐 메부리처럼 ...
네번째 코는 세번째 코 같은 의사인데 다른 병원 차려서 거기서함 현재..... 1년이 지난 지금 욱식거리고 콧대가 땡기고 아픈데 의사쌤은 부작용이 아니라고함
점점 짧아지는게 느껴짐 이게 부작용 아니면 뭐임
나는 도대체 이제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돈도 문제고 ... 하 ... 이번엔 마지막이고 싶은데 괜찮은 병원, 선생님 있으면 추천좀 해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