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어본다고 전화 다시 해본 적 있어?
분명 쌍커풀 라인 어떤거 추천해줬는지, 내가 바라는대로 수술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다 들었는데
실장-원장 다음에 실장님한테 비용이나 설명 들을 때 내가 너무 지쳐 있어서 이 부분이 잘 기억 안남;;
전화해서 물어볼건 cctv랑 as 기간인데.. 실장님이 명함 준 곳도 있긴 한데 괜히 또 예약하라고 할까봐 그냥 병원에 전화하려고 하거든..? 실장님한테 하는게 훨씬 나으려나?
아님 마블 시선 올로 < 곧 여기 세곳 발품 갈 예정인 예사 있으면 정보 들으면 공유 좀 해주라.. ㅠ
나 원래 전화 한통도 걸기 어려워 하는 극 i라... 이것도 어제부터 계속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