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고난후로도 미루고 상담 다녀오고나서도 미루고
무한으로 미루고 고민하다가 ㅇㅂㅌ에서 받기로해썽...^^
솔직히 아무생각없이 미룬건 아니고 자꾸 고민되는걸ㅠㅠ
축소는 전체적으로 좀 부담스러워서 오목만이라도 받고싶었던건데
다들 주변에서 무작정 반대만하니까;;;;
은근 팔랑귀라 상담까지 다돌았는데도 망설여지더라구...
그래서 또 고민하고하다가 안되겠어서 맘먹었을때 하려고 수술잡았음ㅋㅋㅋ
작년말정도부터 알아본거같은데 드디어 받으러간다
인중오목만 받은사람 별로 없던데 내가 다녀와서 후기남길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