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최근 사진이고><수술하고 얼마안됐을때><수술전 내 코임>첫수술할때 내가 콧대 세우면서 복코 좀 어떻게
해달라고 그렇게 입이 닳도록 말했었는데ㅋㅋㅋㅋㅋ
결국 복코는 그대로고 구축까지와서 인생쓴맛 다 봤다
그래 까이꺼 처음이 어렵지 두번이 어렵겠냐는 생각으로
부산에서 코 재수술 잘한다는 병원 싹다 찾아놓고
원장님 수술 스타일이나 후기사진 이런거 다 찾아보고
셀피성형외과에서 상담 진득하게 받고 재수술 하고 옴
나는 여기 상담도 좋았고 원장님도 얼마나 맘고생 심했냐고
얘기 조곤조곤 다 들어주시면서도 해결방법 솔직하게
말씀 해주시는거 보고 여기로 정했으니까 태클은 안받음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근데 또 병원은 엄청 많으니까
자기 입맛에 맞는 병원을 고르는 건 자기 몫이라 생각함
지금 코는 사진보면 알겠지만
일단 그렇게 징글징글하던 복코는 싹 사라졌고
콧대도 코 모양도 내가 원하던대로 나와서 좋음
원장님도 상담부터 수술 후 경과까지 항상 봐주셔서
진짜 여기로 고르길 잘했다고 생각함 ㅋㅋ
김준오 원장님 실력은 확실한듯.
암튼 난 광명찾고 먼저 떠남 다들 자기한테 맞는 병원 꼭 찾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