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이 난도질당한거같고(난도질 당한거긴함..) 얼굴엔 열이 오르는데 몸은 너무 추워.. 개인적으로 지금 외모정병 올 겨를도 없을정도로 그냥 너무 아파
<<그리고 이건 아무리 서치해봐도 안나오던데 나만그런건가!! 입을 크게 못벌리니깐 그냥 입안에 밥을 밀어넣고 삼키는데 옆으로 어쩔수없이 퍼지잖아..? 어금니 공간 쪽에 낀 찌꺼기들이 남아있는건지 통통한데 붓기인지 실밥인지 구별이 안돼. 양치도 못하고 가글로라도 해보고싶은데 입에 구멍난것마냥 질질 흘러서 제대로 못함 ㅠ 옷만 하루에 몇번 갈아입은듯 >> 윤곽한 예사들아 이거 내가 뭐 잘못하고있는거야 아님 원래 이런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