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구리구리한 거 지적하면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변명만드는데.. 구라치는 거 다 티난단말야 ㅋㅋㅋㅋ
실수한 거 있으면 그냥 쿨하게 인정하는 게 나도 오히려 후련하고 장기적으로 볼 때 병원 이미지상 이득이거든? 근데 진짜 무슨 고등학생들이나 할법한 , 남들은 다아는데 본인은 치밀하겠지 생각하면서 환자 기만하는거 왜케 짜증나지 ㅋㅋㅋㅋ
이전 실장 어딨냐니깐 갑자기 3년 다니던 실장이 그만뒀다하지않나, cctv 보고싶다니깐 cctv가 그날 점검하는 날이라 못본다하질않나
아 진짜 때리고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