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0년동안 팔뚝 부자로 살아왔고
다이어트도 해보고
바프까지 찍어볼정도로 체지방률도 10퍼센트 가까이도 빼봤는데
그때까지 팔뚝은 진자 뒤집어지게 안빠지길래,,
이번에 지흡하려고 맘먹었어
가을 겨울은 어떻게 잘 가려본다 해도
여름에는 어쩔수없이 거울볼때마다 한숨 나오더라구,,
내가 좋아하는 옷스타일도 확고해서
소매 짧고 상체는 딱 붙고 라인 들어나는 반팔을 좋아하는데
체형이랑 너무 안맞으니… 팔뚝은 어쩔 수 없겠다 싶어서
이번에 한번 받아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