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이랑 ㅂㅂ 같이 예약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일단 ㅁㅂ 먼저 다녀왔고 ㅂㅂ은 다음주야
보형물 종류 볼 때 나는 그냥 모양이나 충전률?이 다른줄만 알았는데
이거 겉표면 느낌도 다르더라..? 그래서 뭐 처진 가슴에는 뭐가 좋고 자산 없는 가슴에는 뭐가 좋은지 나뉘어 있어서 신기했어
그리고 멘부도 만져봤는데 내가 상상하던 촉감이 아니라서 뭔가 더 신기하고 그랬음..
원장님이 나는 살짝 처진 가슴이라서 모티바 추천 해줬는데
이유 안듣고 그냥 추천 받았음 더 고민해봤을 테지만
표면 생각해보니까 왜 이거 추천해줬는지 알겠더라..
근데 아직 ㅂㅂ 남아서 상담 더 돌고 오겠다 그랬음
그냥 알아만 볼 때랑 발품 다니니까 느낌이 완전히 다른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