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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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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부모님 몰래 코성형 하는법
eo
작성 24.05.07 10:53:21
조회 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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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코성형
코성형토크
부모님 어케 설득하지..? 같이 사는데 성형의 성자도 못꺼내게 하고 성형할거면 집나가서 살라고 절연하자고 하시는데 너무 슬프다
그냥 반대정도가 아니라 진짜 싫어하시고 부모랑 성형중에 고르라고 할정도로 그러신뎅…나도 너무 코가 스트레스라 하고싶고 ㅠㅠ 반대하는이유가 코하고 더 못멈출까봐+부작용인걸 알지만 참 답답해 몰래하는방법 없을까?
(돈은 내가 모아서 할거구 성인이야!…)
아니면 설득하는 방법이라두…없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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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자아아악
[CODE : 4BB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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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0:56
브로커의심신고
코하면 부목하고 최소 1주일 있어야하고 얼굴도 엄청 부어서 같이 사는 한은 몰래 못한다고 봄..ㅠㅠ
eo
작성자
[CODE : 1B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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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06
브로커의심신고
[@잘되자아아악] ㅠㅠㅠㅠ할거면 집나가라고 하시는데 너무 서운하거 속상하다
하리2
[CODE : 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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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0:56
브로커의심신고
반대하는 이유는 너무나 납득이 되지만… 돈도 본인이 내는데 타협의 여지가 전혀 없을 것 같다면 선타투후뚜맞 방식 밖에는…ㅜㅜ
eo
작성자
[CODE : 1B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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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07
브로커의심신고
[@하리2] ㅜㅠㅠㅠ나도 그러고 싶은데 부모님 성격상 하고오면 진짜 쫒겨날거 각오해야해서 휴 스트레스야..
이뿡아가
[CODE : 7E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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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0:59
브로커의심신고
스스로 돈 모아서 하는건데 반대하시는거면 진짜 걱정돼서 그러는가보다 설득 할 여지도 없이 완전 반대하셔?
eo
작성자
[CODE : 1B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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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07
브로커의심신고
[@이뿡아가] 진짜 반대하셔..할거면 부모버리고 하는거니까 다신 안볼거라고 집나가라고 그러셨어…
이뿡아가
[CODE : 7E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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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13
브로커의심신고
[@] 코는 몰래하기 진짜 어려울거같은데 .. 다른곳도 마찬가지지만ㅠ .. 코는 많이 걱정되는 부분이긴 하지 자연스럽게 한 사람들은 후기보면 한것같지도않다 이런거 있고...... 몰래하는건 진짜 힘들듯
eo
작성자
[CODE : 1B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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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33
브로커의심신고
[@이뿡아가] ㅠㅠㅠ아무래도 그렇겠징..?다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데 우리 부모님은 이기실것 같아서 하하…반쯤 포기+억울한상태야
난꽃나리
[CODE : B77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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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11
브로커의심신고
눈도 몰래하기 어려운데 코는 더 어렵지 않을까...
eo
작성자
[CODE : 1B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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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34
브로커의심신고
[@난꽃나리] ㅠㅠㅠㅠ 아무래도 어렵겠지..?? 일주일 정도 캠프간다고 하고 부목때고 가도 티나겠지??콧대만 비개방으로 할거긴해…
뚜루룹1
[CODE : 1AC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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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14
브로커의심신고
코는 한게 딱 느껴져서 몰래하기 어려울듯...ㅠㅠㅠ어케든 설득해드려봥ㅋㅋㅋ
eo
작성자
[CODE : 1B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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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35
브로커의심신고
[@뚜루룹1] ㅠㅠㅠㅠ나도 설득하고싶당 증말..휴ㅠㅠ
건오징어
[CODE : 1D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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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39
브로커의심신고
몰래하기는 힘들것 같은데ㅠㅠㅠㅠ
아악턱아퍼
[CODE : 51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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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1:59
브로커의심신고
몰래하는게 과연가능할까..
여르미시러요
[CODE : 1C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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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2:56
브로커의심신고
우리 집은 성형에 관대한 편이거든?? 근데도 나는 그냥 말 안하고 예약하고 수술 받으러 갔어 혼자. 걍 말하지말고 먼저 수술해버려 그냥.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쉬우ㅜ
eo
작성자
[CODE : 1B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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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3:11
브로커의심신고
[@여르미시러요] 그럴까..?? 예사 덕분에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어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구 ㅠㅠ
yuio987
[CODE : 1B4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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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3:04
브로커의심신고
자취하면 모를까 같이 살면 힘들지ㅠㅠ 친구집에서 일주일정도 지내던가..?
eo
작성자
[CODE : 1B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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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3:11
브로커의심신고
[@yuio987] 일주일이면 티 좀 덜나??
꼬치의달인
[CODE : 33B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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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3:13
브로커의심신고
절대 불가능인데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수술 했다고해! 그리고 병원에서 숙소제공하는데두있어 ! 당일엔 거기서 자고
뮤턱
[CODE : 7E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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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7 13:37
브로커의심신고
몰래는 어려울 것 같은데.. 나도 차라리 그냥 수술 지르고 용서받기 추천..
묘나묘나
[CODE : 7DF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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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02:39
브로커의심신고
위의견에 동의... 일단 질러... 내 인생인데 내가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지.. 일단 해외여행 다녀온다고 거짓말 한 담에 코 붓기 빠지는 기간동안 어디 친구네라도 가있으면 되지 않을까..???ㅎㅎㅎ
호올로
[CODE : 4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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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02:48
브로커의심신고
혼자사는게 아니면 좀 힘들긴 하겠다... 나는 따로 나와 살긴하는데 부모님한테 말 안하고 발품팔고 예약하고 수술하고나서 이야기하긴했어 설득 안되면 선수술 후뚜맞 밖에..
익명
[CODE : 49F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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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04:16
브로커의심신고
저질러버리기 방식이 제일 좋음 나도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반대하는거 엄청 많으셨음 근데 저질러버리기로 다 했다
이영아인
[CODE : 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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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04:25
브로커의심신고
난 코는 아니고 광대 넣었는데 파견 근무간다하다고 2주 방구해서 나왔어ㅠㅠ 직장인이면 회사 핑계대봐 대학생이면 교수님이 지방 연구실 추천서 써줬다고 하던가! 성형 절대 허락 못 받아.. 용서 받는게 나을거야.. 화이팅!
미노짱123
[CODE : A1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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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06:39
브로커의심신고
나도걍 몰래했어 하고나서 말하구
찌마미
[CODE : E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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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9 09:36
브로커의심신고
선 성형 후 뚜맞 만국공통사항
멍냥멍냥멍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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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3 16:26
브로커의심신고
예사야 어케됐어 몰래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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