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으로 올바르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자기개발을 통해 외모를 개선하지만
나태? 나약하거나. 비교적 쉽고 편하게 효율적인 무엇인가를 얻기위한 얄팍한? 사람들이 성형을 통해 자기만족이라며 합리화 시키고 개선하려하는거같다.
(고등학교 졸업장을피면. 물론 동양인 특징상 대부분 못생겼기에 생긴 문화,가치관 오류가 생겼다는 점은 이해할수있다)
성형이란 상해 또는 선천적 기형으로 인한 인체의 변형이나 미관상 보기 흉한 신체의 부분을 외과적으로 교정·회복시키는 수술이 맹목적이라는걸 잊지말아야한다.
성형기술은 해외논문을 배껴 학습하는 수준이지만 성형강국임에는 한국의 정서가 비현실적인 방향으로 빠진다는걸 느낀다.
진정한 IT강국이아닌것처럼.
어찌보면 윤리를떠나 세상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는 나라가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