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금현재ㅎㅎ
도르마무 기분이네 첫날로 돌아가버림ㅋㅋ
덜덜떨면서 부목 제거하구 실밥빼구
귀도실밥뽑고(귀실밥이 젤아픔ㅠㅠ눈물나옴),
끝나고 거울주길래
거울보는데 왠 아바타 나비족 한마리가...
콧대가 왕넓어져서 일자로 미간이라 붙은겨
눈은몰리고 내가봐도 웃기더라고ㅋㅋㅋ난얼굴 보자마자 개쪼갬ㅋㅋㅋ내얼굴 너무웃겨서
그런데 미간이랑 콧대에 피가 차서 그렇다고 하시는겨ㅠ 그냥 두기엔 애매한 양이래
피가 고인채로 두면
염증날수도 잇대서 피뽑자고 하시는겨,.,흑
너무 무서웟는데 다시 드러눕고 주사맞고
덜덜거리는데 수면하는게 편하면 해주신데서ㅠ
제발 재워달라하고ㅋㅋㅋ
10분재워주심ㅋㅋ ,.15분뒤에 일어나니
끝나잇엇웅... 붕대감겨잇구 에효ㅜㅜ
오늘하루종일 피빼구 낼다시와서
제거하기로햇어
낼은 제발 안고였음 좋겠당
콧구멍은 아까봣는데 짝짝도아니구 넘맘에듦ㅎ
궁금한거잇음 물어봐두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