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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I really regret it so much
퍼카칩
작성 24.04.13 08:16:59 조회 22,090
윤곽 수술 전

<윤곽 수술 전>


윤곽 수술 한달 후

<윤곽 수술 한달 후>


<Before contour surgery><One month after contouring surgery>I really had a complex about my cheekbones, so I went to get cheekbone reduction surgery.
 I didn't want to bother looking for a hospital, so I went to a famous plastic surgery center in Gangnam. I was talking to the consultation director there, and he said that if I get rid of my cheekbones, I might be worried about my chin because my face is long, so it would be better to get a square jaw. But I was worried that if I read reviews before surgery, I would get scared and not want to have surgery, so I didn't even search for it and just decided on a square jaw and had surgery.
 It's really crazy...
 I
 liked my chin and was most confident in my lower jaw.
 I regretted the decision I made with the thought of wanting to become prettier, to the point where I want to die.
 I didn't have a chin, I just had a lot of fat on my cheeks, and my chin itself was slim, so after getting my chin done, that fat sags down, making my face look severely aged, like nasolabial folds. That's it. It's
 only been a month. Even if the swelling goes down, I can't even think about follow-up care, so I'm very angry with myself. I have a blunt chin, so I only applied the square jaw, and it looks uneven.
 If I wanted to do it, I should have done the chin tip too, haha..
 It can't be reversed, and if you do the tip of the chin, you're opening the mouth twice, but the sagging will be severe and the chances of side effects will increase...
 And even, the cheekbones seem to be less shaved on the right side, so the left side has been shaved smoothly all the way to the chin, but the right side sticks out when you touch the chin line. There are some parts that are sticking out, and it feels like different doctors performed surgery on both sides.
 If it were a customer like this, they would give it to me roughly.
 I really want to kill myself.
[CODE : 51A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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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카칩
작성자
[CODE : 51A5F]
* 비밀글 입니다.
24-04-17 16:07
안단테별
[CODE : 85263]
사진만으로는 잘안보이기도하고
윤곽은 시간이 더지나봐야 알지않을까?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24-04-15 23:04
바비바비ㅋ
[CODE : 4931C]
아고ㅜㅜ 너무 속상하겠다 붓기 빠지면 좀 괜찮나지지않을까?!
24-04-15 23:34
뎅블연블
[CODE : 1A154]
다시살릴슨있지않나ㅜㅜㅜ
24-04-15 23:37
크쿠어어너어
[CODE : 2A645]
진짜 속상하겠다… 나였어도 마음이 힘들었을 것 같음 그래도 지금도 너무 예쁘다 너무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네…
24-04-16 00:27
익명
[CODE : 3F344]
예사....너무 안좋게 생각하지는 마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전 턱도 이뻤어 하지만 그전에는 주걱턱이 심해서 옆에서 볼때 큰 매력을 잘 모르겠는데 윤곽 후에는 주걱턱이 아예 사라져서 옆모습이 어마무시하게 이뻐졌잖아!!
24-04-16 01:15
퍼카칩
작성자
[CODE : 51A5F]
[@] 주걱턱은 아니고 턱끝을 한게 아니라 사각턱을 한거여서 잘 모르겠어
24-04-17 15:27
뚜왁
[CODE : 91BAC]
아이구 ㅠㅠㅠ 너무 아쉽고 후회되겠다... 그래도 얼굴 전체 면적은 줄었을거야 ㅠㅠㅠ 내가 다 속상
24-04-16 02:12
lolikkumi
[CODE : 28C46]
예사야  속상하겠다 ㅠㅠ..괜찮아질거야
그리고 페이스요가같은거 찾아봐봐 수술은
아니지만 얼굴 근육 단련하는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
24-04-16 02:47
옆떡
[CODE : 523E8]
괜찮아 본인 탓하지마 멘탈관리랑 사후관리 열심히 햐보자ㅠㅠ
24-04-16 08:41
코코코샤넬르
[CODE : 414AD]
한달이면 아직 멀긴 했어ㅠㅠ 지금 회복하는 시간이 너무 힘들지,,,
24-04-16 10:44
츄팝
[CODE : 483D8]
윤곽은 진짜 처짐 필연적인가보다 특히 광대는ㅠㅠ
24-04-16 11:59
민구니느느
[CODE : 2C047]
* 비밀글 입니다.
24-04-16 12:41
여눙
[CODE : 4EB80]
근데 저 사진만으로는 인생 망한 정도로 수술이 망한지는 모르겠어 ㅜㅜ 살이 아니라 붓기일 수도 있고 붓기도 일년동안 잔붓기 빠진다니까 일년만 기다려보자
24-04-16 13:58
오케이구글
[CODE : 38004]
그 병원에선 대체 왜 해준거래 그냥 봐도 턱선은 날렵한데..?
24-04-16 14:35
녕연편치
[CODE : B763C]
* 비밀글 입니다.
24-04-16 14:43
깨숭이
[CODE : 852C2]
딱 하기로 했던 부위만 하는게 역시 젤 나은거같다..
24-04-16 15:02
퍼카칩
작성자
[CODE : 51A5F]
[@깨숭이] 맞아 다른 사람말에 휘둘리지말고 본인이 처음 생각했던 부위만 하는게 좋은거 같아
24-04-17 15:29
쌈채소냠
[CODE : 85215]
아이고.. 너무 속상하겠다 그 병원 미친거 아냐..?
24-04-16 15:35
눈팅팅
[CODE : 2AAD2]
어떻게 ㅜㅜ 병원도 왜 그랬대
24-04-16 16:38
흠흠
[CODE : 467ED]
* 비밀글 입니다.
24-04-16 18:00
퍼카칩
작성자
[CODE : 51A5F]
* 비밀글 입니다.
24-04-17 15:29
봉아리
[CODE : D50B9]
속상하겠네 ㅠㅠ 병원에서도 의사가 말려야하는데ㅠㅠ
24-04-16 18:20
웃자
[CODE : 7DEEE]
붓기 뻥이 아니라 1년걸림 진짜 1년후에 완전다름. 6개월정도까지 정병시기임..살이 처진게 아니로 붓기임 장담함.. 살처질려면 멀었음 나 6년됫는데도 안쳐짐
24-04-16 19:35
호잉호이
[CODE : 125E4]
아이고 ㅠㅠㅜㅜㅜ
24-04-17 00:40
야옹이234
[CODE : 44ACF]
ㅠㅠㅠㅠ아고 ㅠㅠㅠㅜ
24-04-17 01:19
익명
[CODE : 432A6]
어쩌냐... 턱할 얼굴형이아닌데.... 해서...
그래도 부작용없이 되었다면 우선은 적응해보고 정 안되겠으면 재건을 생각해볼수도있을것같은데
아직 한지 얼마안된거라면은 멍울 같은거 풀리구 그러면 모양 또 바뀌니까 기다려보고
24-04-17 02:58
유리나12
[CODE : 7DEE0]
어떡해 ㅜㅜㅜㅜ
24-04-17 07:53
jlnii
[CODE : 4A959]
한달이면 아직 붓기 있을 시기일텐데ㅠㅠ 한 1년은 더 기다려 보자 ㅠ
24-04-17 10:19
휘낭
[CODE : 18BCE]
좀 더 기다려보자 ㅠㅜ
24-04-17 19:00
다봉잇
[CODE : 4A388]
아직은 섣불리 판단라지말그 충분리 붓기 빠질때까지 기다려보자ㅜㅜ.....
24-04-18 19:40
99lslsiio
[CODE : 24C9C]
진짜 너무 힘들겠다..
진짜 유명하다고 믿어도 안대고 또 의사라고 다 믿을수 없으면 누굴 믿어야대나..
진짜 여기 언니들밖에 없다..
24-04-18 21:34
뭅뭅
[CODE : 15B5A]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잘 된 거 같은데????!!!
24-04-20 00:03
웅아
[CODE : 2A67E]
윤곽보다 리프팅땡기는게 더돈이들어10배는넘게..윤곽10년차 ㅠ
24-04-20 23:59
skap****
[CODE : 41481]
애구 진짜 속상하겠다… 힘내
24-04-21 03:05
바나킥
[CODE : 65384]
사진만보면 괜찮아보여.. 붓기 빠질때까지 좀만 기다려봐ㅜㅜㅠㅠ
24-04-21 19:59
젤급한건
[CODE : 687A0]
수술전도 갸름해서 안했어도 될 얼굴이었던거 같긴한데 아직 한달차인거면 그 팔자랑 처짐 그런거 붓기가 아래로 쏠려서일수도있을거같아 붓기 아래로 내려와서 턱쪽에서 오래간다고 하니까
24-04-22 15:17
앗꾸야
[CODE : 31274]
얻을게 있으면 잃을것도 있다더니 진짜 그럴수 있겠다..
24-04-23 18:19
눈나누난
[CODE : 852C1]
에고 ㅠㅠㅠ우선 더 기다려봐
24-04-25 18:21
챱토
[CODE : 4837A]
속상하겠다ㅠ 조금만 더 기다려보쟈 ㅠ
24-04-25 22:55
IWANNABEPR…
[CODE : C985C]
병원도ㅠ존나 양심없는듯..
24-04-26 03:24
에휴ㅠ에ㅔ
붓기 1년꺼지도 서서히 빠져서 좀더 얄쌍? 해질수 있음 ㅠㅠㅠ
24-04-29 16:10
영영abcd
속상하겠다.. 붓기빠지길 기다려보자
24-04-29 19:24
양악후인듕스
사진상으로는 괜찮은거같은데… 붓기 빠질때까지 최소 세달은 기다려보겐해야돼!
24-04-30 07:16
애쪠럐걔
아 뭔말인지 알 것 같아 턱을 치니까 상대적으로 원래 턱끝이랑 비율적으로 안 맞는단거지? ㅠㅠㅠ 그래서 하나 하면 다 하게 되는 것 같아... 그래도 너무 자책하지마..
24-04-30 08:14
먕묘
먼말인지 알것같아.. 사진에서는 잘된것같아보이는데 사진이랑 실물 많이 다를때라서 본인만 지금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그리고 수술은 아마 같은의사가 했을듯..  원래 의사들 뭐 손잡이에 따라 다른가 오른쪽 잘 못깎는거같아.. 나도 왼쪽은 잘됐는데 오른쪽 울퉁불퉁해 씨티 봐도 그렇고ㅠㅠ 그래도 붓기 빠지면 지금의 과장된 느낌은 많이 사라질꺼야.. 모양이 맘에 안드는거면 그게 붓기가 뻐지니까 90퍼에서 10퍼 맘에 안드는거정도로 조금 바껴
24-04-30 10:03
장충동왕발
조금만 더 있으면 괜찮아질거야 ㅠㅠ
24-04-30 15:53
수0605
사각턱 7년차인데 수술 한달 후는 원래 두리뭉실해. 땡기미 열심히 하다보면 라인 잘잡힐거야 너무 우울해하지말고. 1년 뒤에도 저러면 그때 생각해보자. 지금은 긍정적 마인드로 지내야 붓기도 금방금방 빠져. 산책이나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비타민D도 충족하고. 거울도 자주 안보는게 좋아. 좋아질거야!
24-05-04 10:54
모태홍씨
적어도 1년은 지나고서부터 생각해봐
24-05-05 13:28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얼음보리차
이쁜데....? 이상한거 잘 모르겟어.....
24-06-11 03:37
102938q
* 비밀글 입니다.
24-06-11 22:45
leebuja
맘이넘아프네 그래도 사진으로 보니까 나쁘진않은거같애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24-07-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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