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비공개폴더에 전에 여자와 침대에 누워서 다정하게 찍은 동영상들...봤어여...
아...전에는 컴텨뒤지다가
과거여자들ㅇㅣ랑찍은사진들..
여자 자고있는데 벗은몸사진들...
이삿짐 정리해주다가 모자안에 여자 속옷과 생리대발견....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제친구들은 당장깨지라고 내가 바보라고 그러고 남친은 거기그런게 있는지 몰랐다면서 제가보는앞에서 지우라고 해서 지우긴했는데
이제는 안그러겠지 안그러겠지 ..그렇게 믿고 넘어가줫는데 .....................오늘싸이에서본...같이누워서 찍은 동영상을 보고 제가 너무 속이 타네요 ..
아...답답해여 ...제가 막따지는 성격이못되서 진짜 심하게 소심한..A형이라..ㅠㅠㅠ
막 혼자 괴로워서 남자친구 만나기가 불편해여ㅠㅠ
남친없을때 컴퓨터 메모장에다 제 심정을 써놓고 올까요 ?아님, 얼굴보고 따져야할까요 ..정말 이러다 속병날꺼같아요
여러분이 저라면어떻게 하실껀가요 ////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