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다니는 곳마다 절개 추천 받아서 그냥 절개로 수술하려고..
이 말 안 듣고 다른걸로 수술했다가 풀리면 내가 내 스스로한테 원망 쩔거 같음 ㅠ 왜 말 안들었냐? 이러면서..
절개로 마음 먹은 이상 붓기 관리 제대로 하려고 하는데 예사들은 관리 어떤거 해줬어?
내가 아는 거라곤 얼음찜질하는거랑 산책하는게 다인데.. 눈 찜질할때 혹시 냉,온 번갈아 가면서 해도 돼?
그리고 올로에서 붓기 레이저? 케어? 해준다고 하는데 꼭 경과 체크 때만 받지 않고 내가 붓기 심하다고 생각할 때 예약해서 더 받으러 가는게 좋을까..? 집이랑 많이 멀진 않아서 괜찮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