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전><성형 후>박종철 원장님께 수술 받은 지 6주차 되었습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붓기도 빠지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쌍수한 지 아는 지인분들은 너무 잘됐다고, 딴 사람된 것 같다고, 이제는 과거의 얼굴이 생각이 안 난다는 말을 합니다. 또 쌍수하고 만난 새로운 지인들은 쌍수를 한 지 모르지만 눈이 예쁘다고 칭찬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처음에 할 때 조금 크게 잡았던 게 제 얼굴에 맞았고 추천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눈에 조금 힘이 없으시다는 소리를 듣거나 그렇게 생각하시고 있으신 분들은 글로비에 가서 상담해보고 눈매교정을 해야한다고 하면 바로 하시길 바랍니다ㅜㅜ 눈매교정이 신의 한 수 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