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중앙집중 무릎에 친화적이지않은 뱃살;;><3달째 몸바디 찍는거 재미들린 ㅋ>예사들 안녕 ㅋ 처음으로 글 남김 ㅋㅋ
160에 65키로 띵띵한 몸인데 또 팔다리는 그런대로 게안은 몸이었어. 어찌그리 몸땡이 (특히나 배에 ㅠ)에 살이 그득인지.. 건강을 위해서도 살을 빼야겠더라고!
고민끝에 뭐라도 해야겠다싶어 결정했는데 결과적으론 꽤나 만족스러워.
사실 내가 나이가 좀 있거덩 (40중)ㅋ
운동도 안해본게 아니라서 배에 지방을 좀 걷어매고 시작하고푼 마음? 여튼 그래서 시술받고 2달째부터는 운동이랑 식단 병행해서 지금 허리사이즈만 10센치 줄었엉.
몸무게는 6키로 줄었고!
복부라 그런가 전체적읋 슬림해진 너낌적인 너낌도 있고, 40평생 본적없던 허리라인을 본게 꽤나 충격적이었지 ㅋㅋㅋ 사실 말랏을 때도 통허리였거든 ? 이건 좀 싱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