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턱이 짧다고 해야하나? 무튼 이것 때문에 투턱이 더 진해보여 ㅠ 그래서 첨에 턱끝필러를 맞을까 고민했는데 친구들이 필러보다는 수술이 괜찮지 않겠냐고 해서 알아봤거든.. 근데 나 같은 사람들은 얼지흡에 이중턱지흡 많이 한다더라? 그래서 이 두가지 전체적으로 잘하는 병원 알아보고 21상담 다녀왔는데 이원원장님이 자세하게 잘 알려주더라
이쪽 분야 주력으로 하고 계시기도 하고 나같은 케이스 하면서 근육묶기 까지 동원해서 추후 처짐 방지도 확실히 해준다고 하고..
역시 특화된 곳을 가야 답인 듯 하다 ㅠ 일단 내 기준으론 여기가 제일 괜찮은 듯 싶은데 신중한 문제니깐 상담 내용 한번 더 정리하고 정해볼까 싶으네 ㅠ 혹시 나처럼 이중턱지흡 한 예사들은 어디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