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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Now I know why no one talks about diastatic pain.
해아조너
작성 24.03.23 08:45:40 조회 12,831
어제 붕대풀고 아작난 내 다리

<어제 붕대풀고 아작난 내 다리>


수술당일 아작난 내 다리

<수술당일 아작난 내 다리 >


사진추가 / 6일차 멍이야… 뒷벅지는 더 난리야…

<사진추가 / 6일차 멍이야… 뒷벅지는 더 난리야…>


<My leg was sore after removing the bandage yesterday><My legs were sore on the day of surgery>Leave a record on the 3rd day.
 The real six-headed letter came out.
 Swelling + pain + burning + burning thighs!!! ㅠㅠ
 
I walk like a disabled person, and
 if the pain is more extreme than this tomorrow,
 I think I'll call the hospital. It hurts so much.
 I thought I had the confidence to endure this, but I was mistaken.
 
I also gave birth to two children through cesarean, so I had surgery? It was funny.
 I tried secretly doing arm breathing while watching
 the kids, but my thighs
 don't work that way. I just can't
 do that. I keep raising my legs and straightening them on purpose. My back feels like it's going to hurt due to the swelling.
 I
 can't lie on my side. My back also
 hurts. If there were reviews saying that thigh breathing was always painful,
 I would have worried. It’s the same…
It really hurts ㅠㅠㅠㅠㅠㅠㅠㅠ
 I hope the results are as good as it hurts, I really sincerely hope so ㅠㅠㅠ It
 hurts like this, but if the results aren't good,
 I'll feel the urge to kill.. LOL
 I
felt like I had to wear a compression garment today, so I
 put it on while crying.
 My knee swelling is like watermelon>>> Just an apology. It's starting to
 fade
 , but the pain is worse than yesterday . I can't help but smile, so I just
 
frown *Additional: My thighs are bruised, but why are my face and hands swollen?
 I'm taking anti-swelling medicine, hehe.
[CODE : 2C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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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찌민]  근데 이래놓고 이쁘게 빠지면 오홍홍할 예정ㅋㅋ
24-03-28 17:14
투스파이시
[CODE : 1B88D]
와 진짜 고생했어 ㅜ 이뿌개 빠질거야!!!!
24-03-28 10:21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투스파이시]  고마워 꼭 그렇게 되길 바래 나도ㅠㅠㅋㅋㅋ
24-03-28 17:16
오소링
[CODE : 4989B]
와..진짜 아파보여 ㅜㅠㅜㅠ
24-03-28 12:11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오소링]  웅 아직도 아프지만 이제 참을만해ㅋㅋㅋ
24-03-28 17:15
룽아
[CODE : 4EB37]
너무 아파ㅛ겠다ㅠㅠㅠㅍ
24-03-28 14:02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룽아]  진짜 아프댜교… ㅋㅋㅋㅋㅋ ㅠㅠㅠ 근데 일주일만 견디면 되지 않을까.. ㅋㅋㅋ
24-03-28 17:15
담희희
[CODE : 2393B]
와ㅜㅠ 고생 많았어ㅠㅠ 나도 담달에 허벅지 지흡해ㅠㅠ
24-03-28 14:21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담희희]  어머… 나는 4월 4일 복부 예약이야ㅠㅠ
예사도 예뻐지길 바래… 꼭 이 고통 참아낼 수 잇기를!!
24-03-28 17:14
용양
[CODE : 686E5]
보기만 해도 너무 아플 거 같아ㅠㅠㅠㅠㅠ화이팅해 이뻐질거야!!!
24-03-28 19:34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용양]  고마워… 이뻐지기 위한 길이 이렇게 멀고 험하네 하하하하
24-03-29 09:11
꾸이찌
[CODE : 483F5]
효과쩔어서 나중에 아픈거 다까먹음
24-03-29 01:41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꾸이찌]  그렇겟지?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소원이 없겟어 일주일 지나서 이제 통증 사그라드는 중이야
24-03-29 09:11
Sksueg
[CODE : 3129E]
장난 아니다… 고생한만큼 예뻐질거야!
24-03-29 15:03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Sksueg]  고마워 예사 :)
24-03-30 07:24
코리안좀비
[CODE : BE6F6]
제왕보다 아프다니ㅠㅠ 지흡 삼일만에 출근하는건 불가능일까?
24-03-29 20:20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코리안좀비]  3일 안이면 되는데 그냥 개아프고 개붓고  난리부르스 일거 같앸ㅋㅋㅋㅋㅋ
24-03-30 07:24
오수짱
[CODE : 46782]
와 지흡 진짜 아프다는데 용기가 대단해
24-03-29 23:27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오수짱]  그니까 인간의 욕심이 날 이렇게 만든걸지도… ㅋㅋㅋㅋㅋ
24-03-30 07:25
Sujiny
[CODE : 2D73D]
고새했다...  난 오래전에 복부 지흡 했는데 수술전에 막 엄청 아플거같았고 무섭고 그래서 고민 많이 했거든 그런데 막상 수술 끝나니까  상상했던 것처럼 아프지는 않았어 당일 퇴원하고 집에 잘 가서 잘 잤는데 난 너무 잘한거 같아 똥배가 하나도 없어 ㅋㅋ
24-03-30 01:33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Sujiny]  복부는 진짜 이런 후기도 잇어서… 4일날 복부하러가 만약 복부도 이정도로 아프다면….? 내 몸이 개복치인걸롴ㅋㅋㅋ
24-03-30 07:24
Sujiny
[CODE : FBAEB]
[@해아조너]  힘내!  다 잘될길 ~
24-03-30 13:18
예뻐질거에요오
[CODE : 2E90C]
와 정말 멍이랑 붓기가 장난아니네ㅜㅜ 이제 이뻐질 일만 남았다! 붓기 잘빠질거야 고생했어 예사
24-04-01 01:33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예뻐질거에요오]  고마워 예사 :)
24-04-01 10:37
기여옴
[CODE : 16019]
와 너무 아팠겠다 고생했으ㅠㅠ 붓기 예쁘게 잘 빠지기를!!!!
24-04-01 10:47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기여옴]  곰마워… 열심히 줄여나가는 중이야ㅠㅠ ㅎㅎㅎ
24-04-01 10:47
만채
[CODE : 637E3]
와 텍스트만 봐도 개아플거같아..... 360도 다 한거야?
24-04-01 21:30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만채] 응응 360 무릎 승마 싹돠쏵다!! ㅠㅠ
24-04-01 21:33
만채
[CODE : 3E250]
[@해아조너] 붓기는 어때???? 바본은???
24-04-01 21:38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만채] 지금 10일 차라서 붓기 진짜 많이 가라앉은 느낌이야… 70퍼 정도?? 바본 생겻어ㅠㅠ 넘나리 딱딱하고아프다 근육 찢어지는 너낌…
24-04-01 21:46
만채
[CODE : 3E2C1]
[@해아조너] 어으으 아프겠다 바본 잘 풀리길..!!!! 붓기예쁘게 빠질거야
24-04-01 21:47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만채]  진짜 팔은 지금 한달차인데 으엥 너무 만족스럽고 좋거든ㅠㅜㅠ 허벅지도 이럴거라 생각하묜 너무 설레서 잠안왕ㅋㅋㅋ
24-04-01 22:03
만채
[CODE : 637FC]
[@해아조너] 다이어트도 같이 진행하고 있어??
24-04-01 22:22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만채]  현재는 진행하지 않고 잇어.. 내가 남들보단 대용량 같아... 팔도 1200 뽑고 이래서 사실 지금 몸이 좀 이상해, 오한들듯 너무 춥고 어지러워서 먹는 거 잘먹는 중이야… 이래서 선생님이 내 복부 지흡 미루신듯
24-04-02 00:47
로즈지
[CODE : 7DEA9]
다들 아파서 고통을 설명할 힘이 없던 걸까... 너무 아파보여 .... 잘 견디구 이뻐지자 !!!!
24-04-02 02:38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로즈지]  이게 맞는 거 같은뎈ㅋㅋㅋㅋㅋ 고통 설명할 시간에 약먹고 더 눕자 아닐까… 허벅지에서 전쟁나니까 그녕 짜증나는거짘ㅋㅋㅋ 난 오늘 실밥 풀러가 이제 드디어… 하지만 아프긴 아픔ㅋㅋㅋㅋ
24-04-02 07:49
밍뇽냥
[CODE : 8B9C3]
와 진짜 멍 심하다ㅠ 고생했어ㅠㅠ
24-04-03 01:52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밍뇽냥] 고마워 이 시간도 흘러가더라공 :) ㅋㅋ
24-04-03 07:36
땡큐호박
[CODE : 423C0]
와 진짜 아팠겠는데... 지금은 괜찮아?
24-04-03 15:06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7E159]
[@땡큐호박]  좀 나아졋고 지흡하고 통증이나 감각은 1년 정도 되야 정상으로 돌아온데
나는 지금 팔 허벅지 다 너무 아파… ㅠㅠ
24-04-03 21:02
비비349464
[CODE : 44371]
와 진짜 아팟겠다 이제 예뻐질 날만 남았네
24-04-04 08:17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비비349464]  붓기 빠졋는데 오늘 복부하고 와서 다시 부음 ㅋㅋㅋㅋㅋ캬캬ㅑ캬컄
24-04-05 01:22
리아쓰
[CODE : 12EF6]
와 고생했네 지금 고생하는 만큼 나중에 좋은 결과 생기길 바래
24-04-05 13:22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리아쓰]  고마워 예사 :)
24-04-05 14:36
디프07
[CODE : 2D2FB]
와 멍대박..진짜아파보인다 ㅜㅜ  힘내!!
24-04-05 16:34
해아조너
작성자
[CODE : 2C672]
[@디프07]  고마워 2주 지난 지금도 멍이잇다는 함정
24-04-05 18:04
hugmyknees
헐 진짜 아프겠다 .. ㅜㅜ 그래도 멍이랑 붓기 다 빠지면 좋아질거야!!
24-04-07 20:25
김수한
허벅지가 제일 아프지만 제일 효과 좋아!!!
고생했어 예사야
24-04-08 17:55
링링리릴
헐 멍 장난 아니네.. 나 다음주에 하는데 무섭다...
24-04-09 21:16
냥냐미
고생했어!!! 예뻐질거야!!
24-04-10 02:14
wednesday
와 진짜 미쳤다 ㅠㅠㅠㅠㅠㅠ 너무 고생이구나... 일상생활하려면 거의 불가능할 것 같은데 ㅠㅠㅠ
24-04-10 14:55
예뿐이당22
와진짜... 너무아파보여..멍봐바..ㅠㅠ
고생했어 !!! 엄청예뻐질듯 ㅎㅎ
24-04-12 15:28
바겅
너무 실감나서 갑자기 지흡 망설여지네 후기 올려줄수잇어? 궁그매
24-05-09 23:20
ssoy17
나두 어제 지흡하구왔는데..ㅎㅎ 이뻐지길!!ㅠㅠ
24-05-12 07:21
이따하마
와 공감이야..나도 팔이랑 다리 지흡 했고 애둘 제왕도 해 봤지만 제왕은 할만 한데? 이거였는데 다리 지흡은 이렇게 아픈 줄 알았으면..또 하라고 하면 못할거같아...
24-06-2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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