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78일차 2달하고도 3주..?…징하게 안빠진다 … 광대 사각턱 2종인데 아무한테도 말안해서 지인들은 살쪄서 얼굴 터질려고 한다고 호빵맨이라고 배고픈사람한테 얼굴떼서 나눠주라고 맨날 놀려…(근데 진짜 못생김 전보다 1.5배정도) 이제 그래도 생긴거 외에는 생활하는거에는 불편한건 없어서 그냥 무념무상 살아가는중… 뭐 …언젠가는…
빠지겠지… 6개월..이면 될까나..? 근데 이거 약간 얼굴 뼈랑 살이랑 분리된 느낌??? 이질감은 언제 좋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