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 라인 잡아볼 때랑 원장님이 잡아줄 때랑 느낌 확확 달라서 신기했음..
ㄹㅂㄹ랑 ㅂㄷㄴ 다녀왔는데 자려한 인아웃 or 세미아웃 원했거든?
만약 앞트임 해야 한다면 인아웃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어
혼자 잡아볼 땐 솔직히 트임이 어떻게, 어느 정도로 들어가는지 몰라서 라인만 대략적으로 잡아봤는데
원장님이 트임 설명까지 같이 해주니까 더 이해 쉽게 가고 좋았음..ㅋㅋ
이래서 그냥 검색해서 알아보는 것보다 발품이 훨씬 도움 된다는 말이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