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여기 좀 오래 들어오다보면 특정 닉네임을 가지신 몇몇분들이 계속 특정 병원을 홍보해주는것 같아요..제 생각에 성형하기전 또는 성형했으나 안된 분들이 여기들어 올것 같거든요..해서 잘된 사람은 여기 굳이 안 들어올거 같아요..
그리고 그 많은 병원중에 특정 병원만 계속 거론되고 있고..
제가 며칠전 여기서 거론되는 몇몇 병원들 검색해봤는데요 몇년전에 이 싸이트서 한창 거론되던 병원들이 지금은 여기서 별로 거론되지 않고 있고 그땐 거론되지도 않던 병원이 최근 몇년새 엄청 거론되고 있더군요..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브로커들이 들어와서 병원홍보하고 병원 유명해지면 빠져나가고 그러는거 같아요..
네..브로커 많을겁니다, 하지만 좀 있다보면 것두 알게되요.. 그리고 수술 성공한사람이 잠수타는건 있어요..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부작용이나 재수술얘기가 더 강조되어 보이고..왜냐면 정작 성공한 사람들은 잠수타고 굳이 어디서 했다고 정보주고 다닐필요를 느끼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