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수술해서 개망하고..(세부위했는데 세부위 다 망해서 복구하느라 개스트레스받음) 환자 가스라이팅식으로 니가 정신병자마냥 몰고가고 진짜 최악의 병원있엇는데ㅋㅋ직원들도 의사랑 성격똑같았음

수술결과야 뭐 사람이 하는일이고 사전고지하듯 부작용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데, 의사태도는 진짜 아직까지도 상처로 남음. 지금보니 걍 성격인듯

그땐 별로 안유명해서 부작용카페에서 이름말하고 해도 모르는곳이었는데
지금은 병원이름도 바꾸고 유튜브 운영하고 유명해져서 참의사인척하는거보니 기도 안참..ㅋㅋ

어이없어서 ㅇㅇ커뮤니티에 리뷰 남기러갔더니 이미 별점 1점 수두룩..ㅋㅋㅋ 나도 리뷰남겼는데 며칠뒤에 가보니 그 사이트에 요청해서 삭제하고 아예 리뷰창 막아놓음ㅋㅋ

유튜브도 안좋은댓글 다 삭제해서 관리하는듯 ㅎ 리뷰홍보  안한다고 마케팅안하는줄 아는 사람들도 있던데 지도 리스크감수해야하고 찔리는게있으니 안하는거겠지 진짜 잘 걸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