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스 전과 일주일차임!! 우리엄마도 보고 놀램 ㅋㅋㅋ>안녕 예사들 !! 나는 팔뚝 무한람스 갈겼다가 효과 오지게 보고 요즘은 유지어터로 지내고 있는데
유지도 너무 잘 되고 있어서 울 엄마도 무한람스 해줌 ㅋㅋㅋㅋ 울 엄마는 러브핸들ㅋㅋㅋ
이쯤되면 효녀 인정?
우리 엄마 고통을 잘 못 참는 편이라 많이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람스 당일에 한 오백번은 괜찮냐고 물어봤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다 괜찮다고 마취가 아팠고 끝나고는 괜찮다고 함 ㅋㅋ 계속 물어봤음 안 아파? 괜찮아? 집착 오졌음 ㅋㅋㅋㅋ
그래서 이틀 차에는 시술 했다는 것도 까먹고 엄마 옆구리 눌러버림….
누르니까 아파하더라 감각이 있긴 했구만 싶었음 ㅋㅋㅋㅋ
너무 당연한 소린가 내 고통 아니라고 걍 ㅠ 그랬던 것 같음 미안 엄마...
엄마도 얼른 효과가 보였으면 좋겠다 지금도 보이는 것 같은데 ㅎㅎ
러브핸들 한 예사들 있어?? 어때?? 며칠 쯤에 효과가 더 뚜렷하게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