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랑 지금 얼굴형 비교해보면 광대가 더 울퉁불퉁하고 턱도 길어진거 같아
23살 겨울쯤부터 5kg 정도 쪄서 1년 정도 유지하다가 올해 다시 빼고 있긴한데 내 생각에는 23살 때 몸무게까지 거의다 뺀거 같거든? 근데 광대는 여전히 더 튀어나온거 같고 턱도 사각턱 심해지고 여전히 길어
살 문제가 아니고 뼈가 자란걸까..?ㅜㅜ
아직도 160에 54키로라 10키로 정도 더 뺄 계획인데
계속 빼다간 광대만 더 부각될거 같아서 겁나.. 얼굴도 큰편라 추파춥스 될거 같고ㅜ 이대로 살 계속 빼도 되나 고민이다...
23살 때도 얼굴형 맘에 들진 않았지만 저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그 사이에 정말 뼈가 자라버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