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에
입술 필러 상담갔다가 바이리즌
키닥터라고 선릉역에 있는 여의사 병원에서 ㄱㄷㅈㅇ 두번째부터 부작용 났는데
후케어도 없고 의사나 직원들 태도가 맘에 안들어 강남언니에 리뷰 올렸는데 명예훼손 고소 협박 들어와서 환자를 달래는게 아니라 협박하는게 트렌드인가 싶더라
기분드러워도 일커지기 싫어 내럈어
신논현역에 코 상담 받으러 가면서
신논현 ㅈㅅㅌ에서 바이리즌 맞았는데 원장님이 너무 꼼꼼히 놔주긴 했는데 작년 추석전에 맞은 엠보가 한쪽이 아직도 보여 살짝 엠보가 원래 내피부였던것처럼 지저분하고...이시술리 나랑 안맞았던건지..의사문젠지
그리고 드디어 코수술을 해서. 이마 눈밑필러가 다 녹아버려서 ㄱㄹ에서 필러이벤트 저렴해서 맞았는데
여의사가 이마를 디자인감각없이
울퉁불퉁하게 넣어놨어
살살넣어가면서 몰딩을 해야는데 필러를 한두번 맞은것도 아니고ㅎㅎ 4cc를 다 때려박고는 이마를 뭘로 밀고 문질러 그런 무식한 의사
무식한 직원들 보고 억울해서 화가남
화나서 울그락 불그락하는데
또 앵무새처럼 붓기때문이다 환자 기만하고 있고ㅎ
서비스 수준이 강남 맞나 싶었어ㅎ얼마나 병원에 안되면 쁘띠시술도 제일 싸게 올려놓고..
필러가 자리잡는데 일주일 걸린다고??ㅎ 어이없음
친구가 너무 울퉁불퉁하다니깐 나혼자만의생각이
아닌였구나 싶어서 억눌렀던 화가 치밀더라
그전에 남자 의사가 기존에 있던 라인이랑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하려고 켜켜이 조심스럽게 쌓아나가면서 그때 그때 몰딩했었는데..확실히 못한단걸 알겠더라
이벤트가로는 절대 소량만해..의사 실력 검증이 안됐으니 아마 이벤트 의사들은 싼값에 받아서 환자상대로 지 기술 연습하는
느낌 들어
이마필러의사 초짜에다가 나 이마필러 맞을때 너무 필러 대충 때려 넣는거 느껴져서 위화감 느껴지고 안그래도 아픈데 기분 더럽더라 실험용 쥐. 그연습용 실습마루타 된느낌 받고ㅎ 이런의사가 수술을 했었다면..!? 이래서 강남에서 사람이 죽어나겠다 생각이
들었어
이틀째인데 내이마는 울퉁붕퉁ㅎ 공짜로 녹여준다는데 그럼 내돈으로 다시 맞으라는건가ㅎㅎ
돈만 버렸데 4,4*4 = 176000₩
싸구려 찾은 나를 탓해야는건지ㅎㅎ 직원수준도 떨어져 대처방식도...오래 기다리게하더니 싸구려라 손님이 많았었나ㅎㅎ
미용 시술하는데 자세한 설명도 니즈 파악없이
기계처럼 일하는데 무슨 손님이 오겠나 싶더라
전문성 없어보이고ㅎㅎ
절대 피부과 시술은 피부과 전문의. 찾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