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ㅁㅇㄷㅇ 상담 다녀왔는데 후기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원장님 상담시간도 짧았고 내가 좀 심한편이 아니라서 자연스럽게 원한다했더니 효과는 무조건 볼거다 이러는데 내 얼굴에 맞춰서 이런 수술 들어가고 예를들어 피질절골 이런것도 내 얼굴에 맞춰서 이정도 들어간다 뭐 이런말 아예 없었어 그냥 효과 볼거고 45도, 옆광대 아닌 애매한 쪽이 들어가야하는 수술이다. 내가 후기로 피질절골 이런거 모르고 갔으면 물어보지도 못했겠다 느낌.. 이러고 진짜 15분? 정도 상담시간 걸린 것 같아 홀린듯 상담 하긴 했는데 끌린다 이런느낌 전혀 없어서 아 원래 이런건가 싶었어 실력은 좋아보이는거 알겠는데 나한테는 안맞다? 안끌린다? 느낌..?
이제 ㅂㄷ, ㅇㅊ, ㅂㅇ, ㅅㄷ 이렇게 상담 남았는데 여기서 혹시 수술하고 불만족 하거나 혹은 효과 좋았고 이런저런 후기얘기 들려줄 예사 있어...??
주변에서 음 굳이? 이랬는데 카메라에 보이는 내 얼굴이 너무 실물이랑 달라져서 내 만족으로 자연스럽게 수술 원하는거라 .. 부작용에 비해 효과가 떨어질까 이런 걱정도 엄청되고 막상 수술 하기로 마음은 먹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태라
상담 남은 병원 중에 수술한 예사 있으면 꼭꼭 정보 공유 해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