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ecause I'm curious about the front. Please take a look at the fact that I'm haggard from studying ... I guess I'm buried in that. When I was young, I was treated at a local dental clinic and my teeth were weird, so Daebyeong gave me a face mask. When I finished orthodontic treatment, if I wanted more, the only option was double jaw, and Daebyung advised me to get it done when I became an adult. I didn't know anything when I was young, but now that I'm all grown up, I can look at my face objectively. I am now able to see. Above all, while living in society, people judge my face a lot, and naturally my self-esteem lowers and I become intimidated. I wonder if I really am the problem.. so I guess I am more obsessed with my face. Anyway, thank you for warmly telling me that it is okay. Read the comments. The more I do,
the more I can't stop cryingㅠㅠㅠㅋㅋㅋThank you, Yesa.. Yangyun I've been worrying about this for 2 years . Since a year ago, I got sick with my face shape, and I've been struggling ever since. When
I look in the mirror at home, my face shape is ruinedㅠㅠ Even though I want to, when I walk around the store or my body, When I look in the mirror, I feel bad, but I wonder if I really need to have this major surgery. My ego is divided . I've been to more than 5 orthodontic clinics, and all of them have grade 2 malocclusion, but my chin is grade 3. However, my square jaw has been reformed, so my chin is slanted except when I smile. I don't really care; But it's annoying that the central area is turned off and the mouth is sticking out, especially the dry smile. It's really weird,
right? I eat well and have no digestive issues at all. Wow, what should I do? It's so unclear.. If the chin is really bad, cue!! He would have gone up to the operating table, but he didn't, so half the people
went crazy. One of my friends had a really bad chin. He told me that I too had a chin that was as bad as mine, so he said he wouldn't want it if he had a chin like mine. He asked me to change my chin with him. I
've gained weight recently, so I lost it to 48 and just didn't do double jaw contouring. Botox + general correction. Should I just give it a try? Wow,
but the problem with orthodontic treatment here is that if I do regular orthodontic treatment, my chin can become more prominent (malocclusion is not about straightening the teeth, but laying down -> the chin becomes more prominent), and I have missing teeth, so the center line of my upper teeth still doesn't line up. They say it doesn't fit and is curved. Implants are a must, and no matter which dentist I go to, they won't give me regular
orthodontic treatment. What should I do? There are no kids around me who have had plastic surgery, so when I bring up the topic of double jaw contour to my friends, they do their best to stop everyone. I
don't want anything big. Jung Chae-yeon, Kim Tae-ri. If it's just like a chin, I don't have a wish. Since I'm fixing my chin, is it big? Oh, why do I get sick of my appearance only to get sick of my heart? I want to die when I get older.
[@타코님] 사각턱 턱끝 2종 했어 핀 박는거에 거부감 있었고 광대도 튀어나왔지만 살처짐 땜에 안했구 난 턱끝은 길지 않은데 하악이 전반적으로 앞으로 나와서 오히려 내가 양악 케이스이거 같은데 양악하면 교정해야 하고 핀도 많이 박고 핀 제거하려면 수술 또 해야하니까 양악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해
[@타코님] 나도 구강악 전문 치과에서 CT찍고 뼈라고 했었어!!! 윤곽 전문 대형 병원 상담도 갔었고 거기선 신경선 길다고 자기네 병원에서 수술하고 CT/의학사진으로 학회에서 쓸 수 있게 해주면 엄청 할인해준다고도 했었음.. 그래서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난 사각턱보톡스 맞고 볼패임와서 경락 시작하게 된 경우거든 근데 하고 진짜 효과 많이 봤어 난 2년 전부터 다녔는데 한 3회차만에 효과 나온 것 같애.. 그래서 지금까지 계속 다니는 중이야! 이게 안 하면 골격이 벌어지더라고...ㅋ..;;; 근데 윤곽하고 볼패임오고 볼처짐오고 팔자주름 깊어지고 그런 거 생각해서 난 경락이 훨씬 나은 것 같애
자기는 턱이랑 광대가 부피는 좀 있지만 각이 펑퍼짐하지 않구 세련돼서 보기 싫은 느낌은 전혀 없거든, 앞광대 그렇게 선명한 게 얼마나 복인지 수술하기 전에 꼭 알게 되면 좋겠다. 턱 치면 턱살 늘어져서 얼굴 부해보이고 광대 치면 얼굴 전면 볼륨 살로 채워야 하는데 뼈 없이 살만 있으면 부어보여..
자기처럼 광대 있는 애들이 칼각으로 하이라이터 넣고 쉐딩 넣으면 얼마나 이쁜데..
진짜 굳이 얼굴에 손을 대고 싶다면... 자기가 입술이 올망졸망해서 턱이랑 생기는 대비감 때문에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 대공사 하기 전에 차라리 입술필러 살짝만 맞아보고 서쪽 언니나 모델같은 스타일링 함 해보면 안 될까? 잘어울릴 것 같아 진짜
사진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정병 올 수 있다는건 그만큼 컴플렉스라는거 같아 위에 댓글에도 이것저것 많은데
치과는 몇군대 가봤어? 어느정도로 깊게 팠는진 모르겠지만 임플란트를 추천해주는 치과는… 정말 아닌거 같고 교정으로 사실 얼굴형이 드라마틱해진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
대신 그점을 매력으로 삼을 수 있는
다른 수단을 찾는 것듀 좋은것 같아
보통 골격있어보이면 입술 얇을 확률도 높아거 잎필맞고 얼굴 꺼진 부위 필러만 채워도 훨씬 입체감 살 수 있을 것 같고
근데 사진은 안봤지만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어
어쩔땐 ㄱㅊ다가 어쩔때는 도 스트레스 받고
원래 내 얼굴이니까 더 그런거같아 무쪼록 좋은 선택하길 바라
사진은 안봤지만 나도 예사랑 비슷한 얼굴형일거 같아
살짝 각지고 넙데데한데다 살짝 주걱턱? 돌출입? 느낌..
나도 그게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서 병원 엄청 돌아다녔거든 근데 양악 케이스 아니라는 곳도 은근 많고 애매하다는게 많았어... 나처럼 의사가 그 정도로 얘기할 정도면 안하는게 나아ㅜㅜㅜ 3급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는데 병원 더 돌아보는게 나을듯?
광대 있어도 턱 좀 나와도 이쁠 사람은 이쁘더라고
예사는 그래도 앞광대가 있어서 실제로 보면 더 나을지도 모르는데 중안부까지 꺼지면 정말 답 없더라ㅋㅋㅋㅋㅋㅋ 그게 나라서ㅋㅋㅋ 나 제대로 맘 먹고 고치려면 얼굴 줄이는 수술, 입 늘리는거, 콧대 세우는거, 앞광대 보형물 등등 개많거든 그 정도로 고칠게 많음
얼굴이 작던가 눈코입이 크던가 아니면 배치가 조화롭게 되어 있던가 중의 하나라도 부합하면 나은데 그게 아니니까 난 너무 괴롭거든 그래서 예사가 너무너무 이해돼..
근데 받아들여야 니가 산다 진심이야... 턱 수술해서 정말 조금이라도 변하는 대신 부작용을 얻어도 좋다는 마음이면 하는거 추천해
돈 좀 있으면 경락 시술 먼저 해보고 입술 필러도 맞아보고 나서 수술해도 늦지않아
근데 나도 올망졸망 입이라서 입필 맞았는데 더 이상하더라고 이목구비랑 분위기 조화 이런거 때문인지.. 이론상은 입필 맞으면 보완돼야 맞거든ㅋㅋㅋ
이게 뭐든지 해봐야 아는건데 턱수술은 무턱대고 하라고 할 수도 없어서ㅠ 다른거 다 해보고 결정해도 안늦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