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에 90키로로 시작해서 상체 다 조져서 60키로까지 쫙 빼고 성공했거든!? 이제 하체가 신경쓰이잖아 ㅠ 그래서 24년도 시작하자마자 바로 허벅지 지방추출주사 지르고왔어!
다들 아는 사람은알거야 … 허안에 쓸려서 바지가 터지는 속상함과 빨개지는 아픔 나는 그 부분이 가장 스트레스 였거든 ? 그래서 허안을 중심적으로 받고 싶었어 그리고 앞판에서 2바틀씩 총4바틀 뽑는게 좋다 추천받아서 그렇게 하였고! 뭐 사실 상체도 다 똑같은 성신여대비만클리닉에서 꾸준히 받아오던거라 걱정은 없었지뭐 벌써 1년이상을 다닌곳이니까~
이제 한달 조금 안되었는데 체중은 꾀나 천천히 빠지는데 현재 -2kg 인데 확실하게 사진으로보면 바뀐게 느껴지는거같아!
같은 옷인데 끼는정도를 봐도 뭐 ㅋㅋㅋ
이제부터 더 빠지는것도 더욱더 기대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