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일에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실밥제거 및 1주차 관리받으러 방문했었습니다. 여전히 대기가 많았지만 요즘은 어딜가나 대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간호사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실밥푸는건 아플줄알고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실밥푸는 느낌도 안들었어요! 꼼꼼하게 잘 해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좋았어요~ 날이 지날수록 느끼는건데 겨울철에 하길 잘 한 것 같아요! 여름되면 훨씬 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2주차 관리는 패스했습니다! 대신 원장님께 체크도 받을 겸 1달차 관리를 받기로하고 귀가했습니다. 1달차때 관리 몰아서 받기로 했어요! 많이 바쁘실텐데 여러모로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