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부터 애착인형 냄새를 꼭 맡으면서 자야 편하게 잤거든요 비주부분을 째기 때문에 코에 아무것도 닿으면 안되는데 언제쯤부터 코에 대고 냄새맡을 수 있을까요? 팩도 언제쯤부터 할 수 있나요?(자극적인 코팩말고 모델링팩이나 일반 시트팩,토너팩) 무보형물로 코수술해도 시간지나 겨울되면 시리거나 욱신거리나요? 코 휘적거리면서 파는 거 좋아하는데 하면 안되겠죠?ㅠㅠ
이틀 뒤 수술인데 너무 떨려서 무서워요 수면마취하다가 못 깨어나면 어쩌지, 기능적으로 미용적으로 망하면 어떡하지싶어요 정말 몇년간 고민하다가 큰맘먹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수술이에요 저처럼 수술 앞두신 분들 모두 무사히 잘되길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