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 추구하는것도 맘에들고, 실리콘 삽입할때 원장님만의 기술력이 있어서 부작용 최소화한다길래 그것도 맘에들었는데 문제는 원장님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여..
성대결절이라 목소리가 안나온다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계속 눈을 심하게 깜빡이고, 숨소리도 좀 헐떡이시는거같고손도 가끔 떠시는거같아서 이거 믿고 수술해도 될까….?
상담내내 죽기진적인 사람인것마냥 표정도 너무 안좋고 얼른 내보낼려고 하길래 신뢰가 안가 ㅠㅠㅠ
괜히 수술할때도 컨디션 안좋아서 망칠것같은 기분..?
원장님 몸상태 안좋은건 수술할때 상관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