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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Honestly, I don’t regret beauty facial contouring.
작성 24.02.23 00:17:10 조회 16,140



I've done everything on my eyes, and it's been a month and a week since I had the ultimate contouring done. To be honest,
 I regretted it only when I woke up from the anesthesia, and I was so, so satisfied from the time I took off the face bandage in the first week...
 First of all, the biggest problem with contouring is 1. Sensation. No problem.
 It was one of the parts I was most worried about. After the surgery, I was surprised to have all the feeling in touching my face. My jaw area was numb, but it came back completely after the second week.
 
2. Nonunion.
 I ate mainly liquid food until the stitches in my mouth were removed (two weeks), and as soon as the stitches were removed, I started eating cold noodles. Since the second week of eating a bowl,
 I have been able to eat meat or strawberries cut into two or three pieces at a time, and now I can eat any food, even hard ones, and it's so good.
 After a month, I don't think I've had any inconveniences at all.
 
3. Effects
 The part I was most worried about~.. I I only went to one hospital. Of course, I went after seeing all the reviews of Byeongsam at Seongyesa and all the reviews on Batok. I also saw
 one place for rhinoplasty and decided on the contour, but it was too hard to go back and forth due to the fat.
 In the end,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face bandage. Did it shrink when you solved it? I want to, but it's only been a month, but the width has become very narrow and the lines have been organized so beautifully.
 To be honest, my friends around me don't know if I've had surgery haha. They thought I had lost a lot of weight or something, but did I look more natural and pretty? However, it's only been a month and a half, but I really like this face shape considering the swelling, and I think it was a good idea to spend the money!!
My parents also said that it didn't work for the first week and that my face shape was similar to mine, but now they say I did really well.
 My face shape wasn't that bad. If you have a big rock face or a large head, it may not be effective, but one part of your face shape is different. If you have a complex or want to feel like your lines are neat, I really recommend
 
it. Lastly, I think age is the most important. If you watch YouTube, it seems like even doctors agree on this. As someone who has had both sides replaced, I had my nose done when I was 19, but after getting sedative anesthesia, I woke up right away and stayed in the room alone. I had excellent recovery and contouring at the age of 21, but the swelling went down quickly and my recovery was excellent. The doctor also said that my recovery was very good. If you do it, I recommend doing it when you are young
 . This is by no means a contouring viral, I'm just writing down what I felt..! It's still a month and a half early, but I'm very satisfied now.
[CODE : 3F3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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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라
[CODE : 4EAF5]
부럽다........ㅠ
24-02-25 19:22
냠루
[CODE : 33BE0]
* 비밀글 입니다.
24-02-25 20:48
쵸단C
[CODE : 44AB5]
저도 후회는 안해요 ㅎㅎ
24-02-26 10:17
워리드
[CODE : 31229]
난 넘 자연스러워서 좀 그렇긴 하지만 딱히 후회는 안해 왜? 어쨋든 전이랑 라인이 다르고 난 이 사회가  외모지상주의라 생각하니까  조금이라듀 바뀌면 좋지 ~
24-02-26 10:57
호일루
[CODE : 41417]
* 비밀글 입니다.
24-02-26 12:10
포메코코
[CODE : 7D485]
병원 정보 알 수 있을까!
24-02-26 12:21
윤곽완료
[CODE : 2E9AE]
하고싶으면하는거죠!
24-02-26 15:12
lakala
[CODE : 70E6A]
걍 노답이고 신경쓰인다 싶으면 하루라도 젊을 때 받는게 답이라고 봄 특정 나이 넘어가니까 답없다 벌써ㅋㅋㅜ
24-02-26 19:32
우노
[CODE : 22B22]
나두 정보 궁굼하다… 가끔 뒷카로 찍은 사진 볼 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24-02-26 19:57
닉네임볼때마다허리피…
[CODE : 18B8C]
와씨 스물하나면 인간탱탱볼 시절이자너? 부럽다.. 예뻐진거 축하해!! 남들 100명 1000명보다 내가 만족하는게 최고인거지~
24-02-26 20:02
코노파지고파
[CODE : 17594]
잘되서 좋겠당
24-02-26 21:03
우어우어아웅
[CODE : 83C19]
정버 알려줘 ㅠㅠㅠ
24-02-27 00:41
Fbjd
[CODE : 2C665]
병원 정보. 공유좀
24-02-27 02:12
제바루루
[CODE : 467DA]
맞아 30대 넘어가니 윤곽 필요할것같으면서도 거상때문에 고민되서 바로 결정 못하겠어
24-02-27 03:26
넝쿨
[CODE : 3CA9C]
예사 나이가 깡패네 ㅎㅎ 넘 부럽다 ㅎㅎ 나도 윤곽 할건데 감각도 빨리 돌아오고 예사처럼 만족하고 싶어 ㅠㅠ
24-02-27 10:17
쮸잉큐
[CODE : 7DF21]
진심 나는 눈은 10대때 했고 그땐 진짜 뭐 회복 슝슝 했어
그 이후로 그냥 살다가
30 넘어서 코 했는데 확실히 어릴때 하는게 나아
나는 코수술하고 지금 2주차인데
그거 좀 피흘리고 수술 했다고 컨디션 확 떨어져서
2주내내 몸살을 달고 살아…
24-02-27 12:32
subin1254
[CODE : 1D202]

나도 윤곽 생각중이엿는데
글보니까 더  고민된다ㅜ
24-02-27 14:07
시러시렁
[CODE : 4EB10]
나도 후회 안하구 싶당...
24-02-27 16:28
Colde
[CODE : 25E4A]
나도 만족중이야  근데 정말 운도 따라야하는 수술인거 같아 ㅠ
24-02-27 16:44
삥삥2
[CODE : 4EB94]
전후 궁금해ㅠㅠ
24-02-27 17:34
두알라
[CODE : 6D83C]
성형 진짜 자기 만족이니까~! 만족한다니 좋다!!
24-02-27 18:26
다로기
[CODE : 3F332]
마자 진짜 맘 고생 심하면 제대로 알아보고
하는것도 나는 괜찮다 생각해...
24-02-27 19:03
Jam재미
[CODE : 70C1A]
진짜 만족한다니 다행이다 나도 후회는 안하는데 한군데 이상볼걸 싶긴한데
24-02-27 19:40
재희맘
[CODE : 31268]
본인이 만족하면 되지 다행이네
24-02-27 20:02
더벤라
[CODE : 82A0B]
수술 잘 된 것 같아 축하행
그나저나  병원 상담 가봐야 하는데 너무 많아서 못고르겠네ㅠㅠ
24-02-28 00:55
와플링
[CODE : 2EA40]
병원 정보 공유해줄 수 있을까? 잘돼서 축하해!
24-02-28 09:58
디르함
[CODE : 2676B]
헉 축하해 ~!~!~~ 잘 돼서 다행이다 얼굴형 비대칭도 좀 잡힌 것 같애 ??
24-02-28 14:01
티티오
[CODE : 4EB93]
만족했다니 다행이다!!
24-02-28 15:25
옴얌얌
[CODE : 2B433]
근데 후회 하고안하고를 너무 일찍 판단하는거 아닌가 부작용은 원래 최소 1-2년 후 부터 오는데..?
24-02-28 16:14
무섭다무서워증말
[CODE : 53391]
후회안한다는게 진짜 너무 부럽다..
24-02-28 18:58
광대만치자
[CODE : 3122B]
광대만 할생각인데 그거도 추천해??
24-02-28 20:10
지지
[CODE : 4EA46]
[@광대만치자] 광대만 하는게 아니라 광대만큼은 하면 안돼
왜냐면 중안부가 처지거든
피부를 박리하면 다시 안붙기 때문에 누구나 처져, 생각잘해
그냥 나이들어도 얼굴은 처지는데, 광대 건드리면 그거보다 배로 처져서 30초중반엔 거상 안하고 못배겨
광대 조금 들어간들 탄력없고 늙어보이면 예뻐보일까?
글쓴이는 수술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처짐 보이지도 않는 상태인데 묻는 거 소용없어..
24-03-04 09:01
익명
[CODE : 533A0]
[@] 말 넘 심하게 하네…
24-03-06 18:24
타코님
[@] 근데 이게 현실이지..
24-03-13 00:47
beigeige
혹시 턱만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해 ??
24-03-12 13:44
스초생ㄹ
[CODE : 7DBB1]
헐ㅠㅠㅠ다행이다 병원 정보 알 수 있을까??
24-02-28 20:13
그래마자
[CODE : 4A373]
잘됐다니 다행이다ㅜㅜ!!
24-03-01 13:45
고슴도치보스
[CODE : 2AE22]
축하해!!! 본인 만족이 제일 중요하지~
24-03-02 01:21
OovoO
[CODE : 18B2C]
병원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24-03-02 19:57
유체화
[CODE : 56949]
만족하는구나 다행이다!! 나도 윤곽 너무 고민중이라 ㅜㅜ 좋은 후기 고마웡
24-03-03 04:24
쨍요
[CODE : 1A107]
부럽다 난 붓기나 회복력이 더딘 편이라 ㅠ
24-03-05 01:59
니냐너텨마여
[CODE : 46747]
병원 정보알 수 있을까????
24-03-05 11:11
남론
[CODE : 3A675]
잘돼서 좋겠다!!
24-03-05 16:48
노리노놓ㄹ
[CODE : 1C3F5]
만족해서 다행이다
24-03-05 18:39
어니222
[CODE : 4A3AD]
부럽다!! 30대는 처짐때문에 여전히 고민ㅠ
24-03-05 23:26
쐐기풀
[CODE : 686D8]
맞아 할거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야돼
24-03-06 08:37
키키릴리
[CODE : 4EA80]
잘되어서 정말 축하해 병원 정보 좀 부탁해
24-03-08 11:01
나디아22
[CODE : 3CA95]
그러게 부럽다 나도 어릴때할걸
24-03-08 17:47
[CODE : 1A952]
근데 이거보고 오뭐야 생각보다 괜찮은수술이네 쉽게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이것 또한 케바케에서 잘된경우인거니까!
나는 5년이상 지났는데도 감각이상이 일부 남아있어 거슬리지만 엄청 심한건 아니다보니 불편을 감수하고 지내는거라서
원글이는 그런의도로 쓴게 아닌거 알지만 하고싶은 생각들면 냉정하기 쉽지않기때문에 고민하는예사들이 더 깊게 고민해보라고 말얹어본거야
예사 잘되서다행이다! 한달반이면 크게불편한건 지났네 회복잘해!
24-03-08 21:27
침갈통
자기가만족하면그게최고야
24-03-10 10:46
ss1yn
나도 윤곽한지 한달인데 붓기가 너무 안빠져서 스트레스 ㅠㅠ
24-03-10 21:45
sdsfdsfdf
자기만족가 만족하면 누가 뭐라그래
24-03-11 13:27
배오기
부럽다..
24-03-12 10:59
도도링ㅇㅇㅇ
병원정보알수잇을까요?
24-03-12 21:31
여신공주
부럽다 병원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
24-03-16 17:44
쓰타벅수
나 내얘긴줄ㅋㅋ 윤곽은 확실이 전후 차이가 심해서 난 추천한다
24-03-19 13:07
냐옹지
졸겍다ㅠㅠ윤곽 무서워서 고민중인데
24-03-21 20:45
단기
윤곽 하고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병원 정보 공유 가능할까?? ㅜㅜ
24-03-29 23:12
복코첫수
* 비밀글 입니다.
24-04-09 16:22
꽁꽁얼어붇은
좋은 글 보니 윤곽 고민된다ㅜㅜ 후기 고마워
24-05-07 23:05
마이구미미
후기 고마워요ㅠㅠ 병원 정보 알수있을까?
24-07-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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