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수술까지는 강남10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병원에서 함, 리모델링 전이였고 원장이 친절하며
그 병원에 그때 아는 언니가 코디로 있었고 그 언니도
그 병원에서 수술을 해서 추천을 받았음.
세번째수술.
매몰이 또 풀려서 그 전 병원은 안되겠다 싶어
신사역쪽에 광고, 홍보 전혀 안하고
눈 재수술 전문인 병원을 찾아서 갔어
(입소문으로만 찾아서들 가는 병원,
최근 몇몇 연예인도 눈재수술받고감
이름 말하면 다 아는 가수연예인임)
여기는 눈수술이 시작가가 300이래
할인 절대없고 하기 시름마 이런 배짱이야
그정도로 의사가 수술에 열정이 있었어
절개를 추천했고, 눈라인이 너무 두꺼워서
봤을때 쌍커풀만 보인다 라고 하여
나는 라인이 두꺼웠으면 좋겠는데 화려하고
의사가 그런눈은 촌시럽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