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이흥훈 경위는 "정상적인 보형물을 사용해 수술을 하려면 환자를 돌려보낸 뒤 수술 부위에 사용할 보형물을 직접 만들거나 주문 제작해야 하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반나절 이상이 걸린다.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하면 환자 4-5명을 더 받을 수 있는데 의사들이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된 보형물이라고 마다할 이유가 있나"고 반문했다.
라고 이번 불법실리콘에대한 기사에 나와있어요..
근데 상담하구 바로 시술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잖아요..
코나 이마 무턱 전부 저런 과정을 거쳐서 미리 깎아놓은다음에 하지않으면 불법실리콘시술이라고 보면되나요?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