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름대로 괜찬은?ㅋㅋ 정도의 얼굴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저것 맘에도 안들고 고쳐야 할데도 많은것 같고 ㅜ 더 고쳐서 이뻐지고 싶고
연예인들을 자꾸 봐서 그런가 ㅜ
정말 성형할곳 없는 얼굴을 가진 미인들이 부럽네요
우리엄마아빠는 왜케 고칠곳이 많을 얼굴을 주신거야?
이러면서 원망도 해보고 ㅜ
하기사 그 사람들도 자기 얼굴에 100프로 만족을
못하겟지만 어쨋든!
외모에만 집착하는 제 자신이 싫어요 ㅜ 한번 성형외과
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듯 ~
하도 외모에만 관심을 쏟다보니 정작 나의 내면을 가꾸는 일에 등한시하게 되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