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필러(나비)
-> 입술 타투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해서, 그냥 부었다~ 색때문에 펌핑 됬다 정도로 커버침 모름
가슴(서진)
-> 겨절로 햇는데 다행히 완전 무통이엇음 첫날부터 차문열고 호텔문열고 다함
-> 호텔에서 호캉스한다그러고 3일 머무르다갔고, 원래도 집에서 방콕인편+박스티+뽕브라가 일상이엇던 사람이라 모름 ㅋㅋㅋ
타투
-> 엄마는 알고, 아빠는 모름..팔에 잇는건 지우는즁...ㅎㅎ
지흡(더새로이, 로얄라인)
-> 더새로이에서 복부-> 어차피 안보이는 부위라 상관없었고 원래도 배 자주 아파해서 숙이고 다닐때 걍 또 배탈났나보다 하고 말앗음
-> 로얄라인에서 팔: 이건 아예모르더라 ㅋㅋㅋㅋㅋ사실 수술하고 엄빠가 자주 집을 비우긴햇음
아직까지 모를수잇는 이유는 아마도 두분다 성형에 완전 문외한이어서..? 그리고 원래도 추위를 많이 타고 겨울되면 면역력 떨어지는데 실제로 수술하고 몸살나기도 햇엇고... 원체 몸이 약해서 그냥 또 아픈갑다~ 면역력 떨어졌는갑다 하시는편...ㅎㅎㅎ
가슴은 사실 커진거라 언제 눈치챌지 모르지만.. 지흡은 앞으로도 눈치 못채실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