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쥬비덤으로 옆볼 각 1.5cc 총 3cc넣었는데 오른쪽 볼은 너무 멀쩡한데 몇개월 지나니 왼쪽 필러 넣은쪽만 몸이 피곤하면 열감에 붓고 뜨겁고 밤에 아파서 잠을 못잘 정도로 극심한 압통에 결국 6개월째에 왼쪽만 히알라제로 1번 녹이고, 녹인 후에도 아파서 총 2번 녹였는데
지금은 양쪽 필러 다 거의 녹은 상태인데 볼패임 때문에 너무 보기 싫어서 전보다 소량으로 다시 맞아볼까 생각중인데 지연성 면역 반응 다시 올 확률도 크겠지..??ㅠㅠ 아님 병원에선 쥬베룩도 추천해주던데 쥬베룩 필러 대용으로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