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거상해주고 싶은데 뭔가 내가 모르는사이에 필러랑 보톡스 하고 그런단말이야 그런모습 보면 뭔가 슬퍼 엄마가 75년생 인데 몸집이 많이 작어 146? 정도에 30~32정도인데 가슴도 하고 싶다고 하고 많이 부담되겠지..? 뭔가 너무 고민됨 아는분은 더 나이 드시고 시켜주라고 했는데 한번하면 더 못한다고 들었어 맞는소린지도 궁금하고 솔직히 할부가 아니라서 돈모을려면 좀.. 많이 걸릴거 같아서 상담은 안했고 해줬는데 부작용때문에 힘들어하는거 보면 너무 힘들거 같고 잘되면 아이같이 행복해 할거 같아서 너무 해주고 싶어 나이가 더 들면 회복이 느리니깐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