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아무런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는 손품도 어렵네..
왜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 카페나 어플쪽에 물어봐도
일단은 상담을 가보라고 하는지 요즘 좀 느끼는거 같아서
나도 많은건 아니지만 그 동안 추천 받았던 곳 중에서
ㅂㄴㅂㄱ ㅌㅈㅇ 431 3곳 후기를 관심있게 봐서
어제 하루 종일 예약 시도를 해봤는데 와.. 진짜 쉬운일 아니더라..
대기+상담도 생각하고 이동시간도 생각을 하면서 예약을 잡으려니
와.. 이것도 진짜 보통일이 아니더라구
심지어 요즘에 성수기라서 더 예약 잡기 힘들었어 ㅠ
그래서 알아본 곳은 3곳인데 실질적으로 잡은 곳은 2곳이네..
진짜 4곳 예약 잡으신 분들은 어떻게 가능하신건지...
이런것도 따로 노하우가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