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수술하지마요.. 소문 쫙퍼지고 더러 미친&취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실려면 지금이 낫지만 또한 수술한 티 나면 사람들한테 별로 좋은소리 못들어요.. 뒤에서 별로 안좋은 얘기들 하더군요 앞에서는 이해하는척 해도 수술한 사람마저도 자연스럽게 된 사람은 안했다고 딱 잡아때고 저에대해 안좋게 말하더군요.. 기분 드럽고 찹.. 그랬어요.. 자연스러운게 제일입니다.. 사람들 시선 신경 안쓰시면 몰라도 시선 신경 쓰시면 자연스럽게 하세요 아니면 그냥 지내도 되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