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하자마자 잇몸 마취 그리고 치아다듬는중에 사래들러서 일어낫어 거울봣어 존나놀랫다…..
내이빨 존나작은데 더작아졋어…. 좀 틀어져잇는 부위는 갭도 생것어 이빨사이 아직붙어잇어
보자마자 의사선생님한태 이건 아니다 디엠나눳던 사진보여주면서 나는 이사람보다 이 작은데 크게 키우는건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냐 이건 말이 다르다
0.3미리? 저얼대 아니다 쥐새끼이빨만해졌다 진짜
“환자분 놀라셧나보네요 근데 이거 진짜 삭제한것도아니에요”
뭐라고해ㅎㅎ 당장 뛰어나오고싶었어 제발 그만삭제하자고 빌었어 그냥 그 상황에서는 공황장애오더라
……… 그냥 그 눈빛 너무 아무렇지 않게 대응하는 표정 말투……
너무 무서워서 잠들수가없어 내 잘못이라 어떻게못해
사진 안올릴거야.. 보면 진짜 개우울해지거든…
불편하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겟지
나 잘때 이갈아 앞으로 보조장치 평생껴야되고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니까 잠 안온다